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 말실수가 점점 굉장해지네요

에에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12-06-25 22:58:18
엄마가 원래 말실수를 잘 하시긴 하는데 오늘은 대단하네요.
가만히 절 보고 계시더니 

"너 눈에 돈 참 많이 들었다.. 안경에 일회용 렌즈에 왜, 거.. 항정살도 없애고"

너무 황당해서 "엄마 내가 돼지야? 아니 돼지는 어느 돼지가 눈밑에 항정살이 있데?"

그랬더니 혼자 웃겨서 넘어가시면서도 왜 그거, 그거 또록또록 한 거 있잖아
그러면서 계속 항정살 항정살 그러시는 거에요. 
알고보니.. "한관종"이었네요.

ㅠㅠㅠ우리엄마 일이 너무 힘든가봐요
IP : 175.118.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6 9:31 AM (1.212.xxx.227)

    개그우먼 김신영씨 어머니랑 비슷하시네요ㅎㅎ
    가끔 세바퀴에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면 엄청 웃기던데요.
    파파라치를 치치파파 라고 하셨더라는...
    근데 저도 가끔 아이에게 얘기할때 말이 꼬여서 나올때가 있어요.
    노화현상일까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751 소음 문제 의견 좀 주세요 4 힘들 2012/06/25 1,451
124750 개념 1 사우나 2012/06/25 1,270
124749 분주하게 엄청 설치는데, 막상 일 많이 하는 건 다른 사람일때... 10 ..... 2012/06/25 1,780
124748 잘하면 비도 올것같은 날씨인데 1 콩나물 2012/06/25 1,180
124747 어떤 친구를 만나기가 싫어요.. ㅠ,ㅠ 7 흐흑 2012/06/25 3,135
124746 추적자 오늘도 끝내주네요. 33 기뻐요. 2012/06/25 6,787
124745 드라마 많이 보시는 분들에게 12 샬랄라 2012/06/25 2,935
124744 우우 우우우우(김연아 광고) 김연아 넘 연기 잘해요 ㅋ 4 ㅡㅡ 2012/06/25 2,424
124743 매실엑기스 급질문 2 급해요 2012/06/25 1,819
124742 용인 동천동 이스트팰리스 살기 어때요??? 4 궁금해요 2012/06/25 6,097
124741 하소연좀 할께요ㅠㅠ 1 사과향조아 2012/06/25 1,096
124740 자부심 갖고 살래요 .. 2012/06/25 1,228
124739 혹시 염색 아예 안 하시는 분? 9 염색 2012/06/25 3,125
124738 엄마 말실수가 점점 굉장해지네요 1 에에 2012/06/25 1,994
124737 택배업체 파업 한다고 하네요. 2 택배 파업 2012/06/25 2,687
124736 배달우유가 더 비싼것 맞나요? 9 200ml 2012/06/25 3,048
124735 15개월 아기인데, 성격이 넘 유한 것 같아요. 8 ㅇㅇ 2012/06/25 2,440
124734 이번주에 이사하는데 하루전에해야할일들이‥ 이사 2012/06/25 1,075
124733 이수역(총신대역) 근처 맛집이요~~~ 4 주야 2012/06/25 2,306
124732 너무 외로울땐 어떡해야하죠??ㅠㅠ 5 .. 2012/06/25 2,595
124731 군대 간 아들 책 보내달라는데,,만화책 보내도 될련지 ,,(보.. 11 ,, 2012/06/25 2,984
124730 아~미치겠어요. 핸펀을 변기에 퐁당...ㅠㅠ 3 ....^^.. 2012/06/25 2,147
124729 여자는 월경을 하는 데 체력소모가 넘 심한 것 같아요 14 푸우 2012/06/25 5,446
124728 요즘 키톡에.. 6 키톡사랑 2012/06/25 1,910
124727 저 몰래 친정가서 밥 먹고 온 남편 20 어떻게 2012/06/25 1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