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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를 경쟁자로 보는 걸까요?

초4친구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12-06-25 22:03:29

초등4 남아 입니다.

같은반 친구가 옆라인 아파트에 살아서 등하교길에 같이 만나죠.

언젠가 부터 그 아이가 울 애보고 "내가 너보다 **를 더 잘해" 이런식으로 말한답니다.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울 애도 살짝 언짢아 하네요.

참고로 저희애는 수영하고 컴퓨터 말고는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스스로 하고 있고

그 아이는 놀이터에 나올 시간이 없을 정도로 학원 다니느라 바빠요.

울 애 말에 따르면 그 친구가 자기 엄마를 넘 무서워 한답니다.

학교에서 보는 단원평가 한개라도 틀리면 맞는다네요 ㅠㅠ

전 울 아이한테 점수 때문에 비교하거나 야단치치 않는데 그 이야기를 그 친구가 듣더니

믿지 못하겠다는 눈빛이더군요.

학교에서 시험 본거 아이가 얘기 하는거 보면 점수는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근데 그 친구가 자꾸 그런식으로 얘기 하니 울 애도 자존심이 상해 하고

듣는 제 기분도 언짢네요.

그 친구가 자기가 뭐든 월등하다고 얘기 하니 울 애도 어느새 그 아이말에 익숙해 진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원래 이맘때 남자애들 다 그런가요? 승부욕 뭐 이런걸까요?

아이한테 어떻게 얘기를 해 줘야 현명할까요?

IP : 114.203.xxx.1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6 7:49 AM (121.181.xxx.159)

    그 아이엄마가 아이 앞에서 넌 누구보다 뭐도 잘하고 뭐도 잘하고 이런식으로 말을 한것 아닐까요?
    그래 니똥굵다! 근데 자기자랑 하고 친구와 비교하는건 재수가 없다라고 말하라고 하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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