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친..
'12.6.25 1:21 PM
(1.251.xxx.223)
진짜 막장 오브 막장 완전 미친 엄마네..
2. 이런 젠장
'12.6.25 1:21 PM
(121.130.xxx.228)
엄마가 싸이코네요
육씨럴!~
애는 왜 낳았니 그모양 그꼴로 살꺼면서 왜 애를 낳아 죄없는 애 상처주니~저것도 엄마라고 에라이~
3. 걱정
'12.6.25 1:24 PM
(59.18.xxx.223)
성적으로 학대받았던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ㅠ 경찰도 피해자의 명예가 걸린 문제라 정확한 가혹행위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하던데...딱 머리에 스치는 게 성폭행이더라구요...
4. 원글
'12.6.25 1:24 PM
(211.215.xxx.84)
다른 기사에서는 동거남 김씨가 딸에게
'너는 밖에 나가서 다른 남자 만나면 제대로 못산다. 그럴 바에는 내 애를 가져라' 라는 말도 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ㅡㅡ
5. ....
'12.6.25 1:32 PM
(121.163.xxx.149)
그러니까 지 동거하던 남자를 사위 삼겠다는건가요? 저건 그냥 미친여자인데요?
6. ...
'12.6.25 1:38 PM
(114.204.xxx.249)
엄마라는 사람이 미쳐도 제대로 미쳤군.
7. 가혹행위 표현
'12.6.25 1:41 PM
(122.153.xxx.130)
성폭행을 동반한거려니 했더니
역시나...
그래도 엄마가 있는데 싶어
단순 가혹행위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짐승이었구나
8. 초승달님
'12.6.25 1:43 PM
(124.54.xxx.85)
혹시 미성년자인가요?
9. ㅁㅁ
'12.6.25 2:06 PM
(110.12.xxx.230)
그런데 저런 엄마들이 의외로 있어요.
결국 그 엄마도 공범이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죠.
알면서도 아예 없는 일처럼.
낳았다고 다 엄마는 아니예요.
10. ..
'12.6.25 2:08 PM
(125.241.xxx.106)
시어머니
남의 돈 받으면 천벌 받는다 해놓고
다른집은 형이 동생들 사업자금 몇억씩 해준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아니 무슨 수로
봉급쟁이가 몇억을 동생 준답니까
비슷한 부류이지요
11. ..
'12.6.25 2:24 PM
(218.50.xxx.202)
말세네요.
12. 토할 것 같아요.
'12.6.25 2:24 PM
(121.94.xxx.82)
아직 미성년인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썩어 문드러졌을까요.
그 아이가 제발 다시 일어서서 세상이 그렇게 더럽지만은 않다는걸 알고 사랑받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 어머니란 여자분 부끄러운 줄 아세요!
13. 휴
'12.6.25 2:33 PM
(211.214.xxx.132)
-
삭제된댓글
저 아가씨는 지금 전국에 얼굴이 다 알련진 참 인데 이런기사 좀 안내보냈으면 합니다...
14. ...
'12.6.25 2:46 PM
(218.234.xxx.25)
너무 불쌍하네요.. 자식은 부모를 절대적인 보호자로 의지하면서 자라는 게 원래 순리인데 보호자 역할을 전혀 못하는 부모가 이리 많다니...
15. 허브
'12.6.25 3:34 PM
(203.249.xxx.32)
저엄마도 피해자이고 저 딸도 피해자죠.
정말 결혼 잘해야할거같아요.
가정폭력의 피해는 폭력 당사자를 벗어나도 그게 알게모르게 영향이 남아서 계속되잖아요
16. ...
'12.6.25 3:45 PM
(210.98.xxx.210)
저 남자가 사냥꾼 처럼 엄마 딸 다 폭행했을 것 같고,
엄마는 반복된 폭력에 정신줄 놓은 것 같아요.
남자가 엄마에게 딸과의 결혼 승낙안하면 죽인다고 협박했을 것 같네요.
17. ...
'12.6.25 9:57 PM
(112.156.xxx.127)
동거남이 동거녀 딸에게 7년간이나 행했다던 그 가혹행위라는 게 구체적으로 뭔가요?
성폭행? 단순 폭행?
18. 어이구
'12.6.25 9:57 PM
(125.187.xxx.194)
미친싸이코 엄마야.
정신차려라..정신차려
19. ,,
'12.6.25 11:50 PM
(68.192.xxx.106)
이래서 미성년 가혹행위에는 양부모가 다 죄값을 치러야 됩니다. 해외라면 동범자로 감옥에 들어갈일이건만.
20. ..
'12.6.26 2:25 AM
(175.116.xxx.107)
미친개새* 미친* 에효.... 진짜 저런것들 죽여버리고싶네요
21. ...
'12.6.26 4:57 AM
(39.120.xxx.193)
어미도 아니지요. 짐승을 죽이기라도 했어야지
22. 에구
'12.6.26 9:14 AM
(125.131.xxx.50)
엄마이기 이전에 인간 아닌가요?
엄마라는 존재가 무슨 초인도 영웅도 아니고..
오랜시간 폭력과 고문에 익숙해지면 정신 황폐해질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내가 먼저 살아야 하는건 인간의 본능 아닌가요..어머니가 죽일년이 아니라
저 남자를 가장한 짐승 놈이 제일 나쁜 놈인거 간과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