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황매실이 토실토실 이쁜데 올해는 안따실건가봐요
워낙 바뻐서..어른들이..
저는 애가어려 딸여력이 없고 나무도 제법커서..
막대기로 두들겨 터나요?
아쉽더라구요 토실토실 실한데
저희집 마당에 매실은 홀쭉하더니 말라버렸거든요
심은지 일년된거라 긍가
아까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매실이 대센가봐요
지슈꽁주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2-06-24 23:48:39
IP : 220.82.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딘지
'12.6.25 12:01 AM (14.52.xxx.59)알려주심 제가 따러 갈게요 ㅎ
정말 아깝네요 ㅠㅠ2. 저도,,,
'12.6.25 12:07 AM (182.208.xxx.161)어딘지 알려주심 제가 따러가도 될까여? 빈손으로 안갑니다.
개념탑재한 이성적인 인간이고여~3. 지슈꽁주
'12.6.25 12:08 AM (220.82.xxx.245)논산서도 촌이에요 내년도 안따심 제가 딸라구요
아까워~~~
매실 과육빼서 양념하니 엄청맛나던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