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거하게 싸우고 냉전중인데
82보면서 조용히 웃고 있었더니 급 다정한척 다가와서
지가 강아지도 아니면서 제 어깨에 머리 기대고 가요,,
진정 미쳤나봅니다,
머리카락도 쎄서 철수세미 어깨에 붙은줄 알았는데
덩치도 큰 사람이 조그만 마눌옆에 기대붙을라구 다리 접는 것도 우습고
일요일 일하고 와서 나름 힘들어보이기도 하고,,,
뭐 이런,,,,이렇게 또 넘어가나요,,
이 ,,,이런 것도 애교로 봐줘야하나요
촬영해서 남편 회사에 풀고 싶다
며칠전에 거하게 싸우고 냉전중인데
82보면서 조용히 웃고 있었더니 급 다정한척 다가와서
지가 강아지도 아니면서 제 어깨에 머리 기대고 가요,,
진정 미쳤나봅니다,
머리카락도 쎄서 철수세미 어깨에 붙은줄 알았는데
덩치도 큰 사람이 조그만 마눌옆에 기대붙을라구 다리 접는 것도 우습고
일요일 일하고 와서 나름 힘들어보이기도 하고,,,
뭐 이런,,,,이렇게 또 넘어가나요,,
이 ,,,이런 것도 애교로 봐줘야하나요
촬영해서 남편 회사에 풀고 싶다
남편분 화해법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봐주세요 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
철수세미 어쩔;;;;;....
함 봐주세요. 남편분이 엄청 귀요미신듯 ㅋ
어깨아파서 안티푸라민 발랐는데 하필 머리로 문지르고 감,,
직모인 남자가 머리기대면 아프죠 ㅎㅎㅎ그기분알아요
머리카락을 기르는데요,,기르면 누워야하는데 안눕고 서네요,,이발소에서 나이도 있는데 그만 짧게 깎고 길러보라고 가르마도 타주셨는데 자꾸 머리가 솟아요,,,가르마가 아니고 수풀에 오솔길이 난듯한,,,
목욕갔다가 나오면 침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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