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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갱년기

...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12-06-22 22:04:53
ㅔ남편때매 미칠거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더 이상 이해하기 어려울정도이고 그만 살아야할거같습니다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합니다

IP : 110.70.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뇨기과
    '12.6.22 10:13 PM (173.35.xxx.179)

    가시면 갱년기 관련한 몇가지 검사를 해줘요.
    살살 꼬셔서 데리고 가세요.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그럴 수도 있을겁니다.

  • 2. ..
    '12.6.22 11:10 PM (1.225.xxx.53)

    비뇨기과에 가서 호르몬 주사 맞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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