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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장은 얼굴에 철판을 깔았나봐요~

진상 조회수 : 1,980
작성일 : 2012-06-21 10:09:49

기사를 읽으면 읽을수록 날이가면갈수록 아주 가관이네요.어쩜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을까요

법인카드 쓴내역이랑 여자관계랑 싹~~온세상에 다 뽀록난 마당에 뭔~ 영화를 보겠다고 저러고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버티면 버틸수록 본인의 치부만 드러날뿐....

이번에 또 직원들 짜르고 정직처리했더만~

권력이 그리도 좋을까요? 아무리 빽이 좋아도, 이건아니지싶은데...

자기고집에 자기가 망할듯.

누가 그랬쟎아요, 떠날때를 알고 떠나는 자의 뒷모습은 아름답다고~

IP : 203.232.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2.6.21 10:10 AM (222.107.xxx.181)

    철판의 문제를 넘어
    범죄자입니다.
    배임이고 횡령이네요.
    미친것들이 너무 많아서 나라꼴이 이런가봐요.

  • 2. 수첩이가
    '12.6.21 10:13 AM (218.146.xxx.80)

    정수장학회가 mbc지분을 30%나 갖고 있으니
    이한구 쫌생이가 자기가 원내대표로 있는 한 청문회는 절대 있을 수 없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수첩할망은 주둥이 닥치고 있군요.

  • 3. 아니
    '12.6.21 10:18 AM (168.154.xxx.160)

    떠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구속해야되는거 아니예요?
    일반사람이 그랬으면 벌써 뭔일이 났어도 났을텐데..
    누군 사람이고 누군 사람도 아닌가?
    이런취급을 받아도 여전히 찍어주니.. 참나..

  • 4. 참맛
    '12.6.21 10:19 AM (121.151.xxx.203)

    주어가 없는 사람들은 다 그렇지요 뭐.

  • 5. 참 어울려요
    '12.6.21 11:56 AM (122.128.xxx.157)

    어쩜 그렇게 혀 날름거리며 입에 침바르는
    그 분과 비슷한지 ..
    뭐 남이 알거나 말거나 권력으로
    걸거치는 것들은
    처내고 이득을 챙기고 목적만
    이루겠다는 정신력 참 대단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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