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떤 사람이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를 몰래 긁어놓고 갔는데요.
알고 보니 그 자동차 주인이 차를 엄청 아끼는 사람이라서
자동차에 블랙박스를 6개나 설치해놓은 사람.. 그래서
빼도박도 못하고 잡혔다는 이야기,
또 하나는, 남의 돈 갚지 말라고 책펴낸 사람이
결국 돈 안갚아서 감방들어간 뉴스..ㅋ
또 생각나는 사건 있으세요?
저는 어떤 사람이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를 몰래 긁어놓고 갔는데요.
알고 보니 그 자동차 주인이 차를 엄청 아끼는 사람이라서
자동차에 블랙박스를 6개나 설치해놓은 사람.. 그래서
빼도박도 못하고 잡혔다는 이야기,
또 하나는, 남의 돈 갚지 말라고 책펴낸 사람이
결국 돈 안갚아서 감방들어간 뉴스..ㅋ
또 생각나는 사건 있으세요?
사건도 사건이지만 갑자기 생각나는건...
경제뉴스 생방송중에 파리가 앉아서 웃겨서 방송못했던 그사건 아세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9160508
생방송중 나라의 경제를 애기하고있는데
얼굴에 파리 달라붙어서 웃음을 참지못해
한참동안 방송중지 한거 생각나네요
이거 완전 유명했었잖아요. ㅋㅋㅋ
어느 여자아나운서의 섹드립이 생각나는데 유방 이야기 하다가,,아기와 남편이 공유한다는 섹드립,,
남자는 민망해서 어쩔줄 모르고,,
저는 신창원이 감옥에 갇힌채 자신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나? 하는 누군가에게 고소를 제기해서 승소한 사건이 쇼킹하면서 좀 웃겼어요
비싼 양복 입고 앉아 읽고 있는 앵커들요
진짜 보다가 너무너무 웃겼어요..막 화내시는 분 계셨는데..
그래도 못참고..웃는 사람들..ㅠㅠ
조금 안타깝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 오래된 뉴스인데요..
산에서 멧돼지 한마리가 시골인가 어디를 내려와 흥분해서 돌아다니다
사람들에게 위험을 줘서 결국 총을 맞고 쓰러졌는데
삼겹살로 최후를 맞이했다.. 이런내용이었어요^^;
진짤까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