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12.6.19 5:42 PM
(183.121.xxx.28)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주세요~^^
2. ㅎㅎㅎ
'12.6.19 5:43 PM
(112.216.xxx.42)
잘 메모해뒀다가 우리 아이들 공부하기 시작할때 요긴하게 쓸게요~
이런 글 정말 좋아요. ^^
3. 그런데..
'12.6.19 5:53 PM
(147.6.xxx.21)
( 자세한 공부비법을 알려주시는데, 줄임말이나 맞춤법 틀리시는게 참 눈에띄네요 ㅋㅋ ) 비법은 너무 세세히 잘 외우고 계시고, 내용도 정말 훌륭합니다..저도 이런걸 진작에 해봤으면 할걸 하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4. 참 착한 원글님
'12.6.19 6:00 PM
(82.246.xxx.61)
이런 비법을 대대손손 간직하ㅈㅣ 않고 공개하시다니
감사합니다.
5. ..
'12.6.19 6:01 PM
(59.6.xxx.12)
저도 어릴때 이렇게 훈련했으면 좋았을걸..
저는 이해는 잘 하는데 설명을 못해서 사회생활하면서 항상 과소평가받네요
어릴때부터 이렇게 훈련이 된다면 향후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대신 성적 측면만 본다면 좀 비효율적인 방법일 수는 있겠네요
6. 감사
'12.6.19 6:20 PM
(124.59.xxx.25)
공부비법 ... 감사합니다.
7. 로렐라이
'12.6.19 6:25 PM
(121.167.xxx.161)
감사합니다
8. 미시
'12.6.19 6:27 PM
(180.64.xxx.78)
공부비법 2탄도 정말 감사합니다.
9. ..
'12.6.19 6:42 PM
(121.147.xxx.197)
남편분,, 정말 대단하세요, 어떻게 그런방법을 생각해낼수 있으셨는지
공부비법 맞네요^^
10. 연수원 몇기심?
'12.6.19 6:59 PM
(175.210.xxx.158)
수첩찿아보고파요 ㅋ
누굴까?
11. ..
'12.6.19 7:10 PM
(112.147.xxx.96)
공부비법..이론은 아는데..아~~ 어른인 나도 공부하기 싫은데..어떡하죠..
12. 와~
'12.6.19 7:20 PM
(218.50.xxx.48)
2탄까지...감사합니다^^
13. 저장
'12.6.19 7:55 PM
(211.58.xxx.152)
아이 크면 실천해볼께요.
14. 흐르는강물
'12.6.19 8:16 PM
(39.115.xxx.38)
공부법 저도 감사합니다.
15. 근데
'12.6.19 8:20 PM
(211.60.xxx.231)
이거 요즘 유행하는 공부법이예요. 제 지인들도 아이가 화이트 보드 앞에서 키워드 적어놓고 설명하는 동영상 찍어서 올렸더군요.
16. ..
'12.6.19 8:36 PM
(189.79.xxx.129)
복사했어요..울 아들에게도 좀 맞았으면 좋겠네요
17. 저도~
'12.6.19 8:38 PM
(121.134.xxx.102)
감사해요~~
18. we
'12.6.19 8:41 PM
(82.35.xxx.242)
-
삭제된댓글
공부비법 2 감사해요
19. .ᆞ
'12.6.19 9:02 PM
(61.43.xxx.54)
계속 올려주시와요
20. .......
'12.6.19 9:06 PM
(175.119.xxx.161)
또다시 저장!!
21. 통통이
'12.6.19 9:15 PM
(175.198.xxx.238)
감사합니다
22. 붕붕이맘
'12.6.19 9:25 PM
(211.234.xxx.5)
완전감사합니다
23. sun801
'12.6.19 9:30 PM
(175.210.xxx.244)
세트로 저장^^
24. ...
'12.6.19 9:33 PM
(121.130.xxx.128)
감사합니다
25. 기적의 두뇌학습법
'12.6.19 9:41 PM
(110.14.xxx.47)
원글님 남편분 공부법은 비상공부연구소 박재원소장이 오래전에 쓴 기적의 두뇌학습법에 나오는 핵심과 똑같아요.
뇌가 즐거운 공부,스토리텔링 학습법을 하라고 나와있어요.
그런데 이것도 적성에 맞아야 하는지, 말수 적고 내성적인 우리애는 아무리 알려줘도 이런 방법으로 절대 안하더라구요.
그 책 몇년전에 감동하면서 읽었는데 한번쯤은 읽어 볼만한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26. ...
'12.6.19 9:41 PM
(39.121.xxx.193)
공부비법2 감사합니다
27. 좋은 글
'12.6.19 9:50 PM
(112.214.xxx.165)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읽을께요.
28. 또
'12.6.19 10:01 PM
(110.35.xxx.72)
감사합니다
29. 고3
'12.6.19 10:17 PM
(211.209.xxx.26)
딸아이에게 보여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30. 원글님...
'12.6.19 10:42 PM
(119.202.xxx.117)
감탄했서요 -> 감탄했어요 예요.
정말 이렇게 아셨나봐요.
저도 오랜만 이라는 단어를 오랫동안 오랫만으로 알고 살다가 누가 알려줘서 깨닫게 되었어요.
31. 감사합니다
'12.6.19 10:43 PM
(218.53.xxx.63)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32. //
'12.6.19 10:48 PM
(2.96.xxx.138)
진짜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저도 앞으로 딸이랑 공부할 때 프리젠테이션 하라고 해야겠어요. ㅎㅎ ^^ 원글님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33. 나도엄마
'12.6.19 10:51 PM
(119.71.xxx.148)
댓글에 책도 읽어봐야겠네용
34. 감사
'12.6.19 11:00 PM
(122.34.xxx.141)
감사합니다
35. ᆢ
'12.6.19 11:22 PM
(211.234.xxx.132)
고맙습니다
36. 저도
'12.6.19 11:34 PM
(124.54.xxx.24)
저장할께요. 감사합니다
37. ...
'12.6.19 11:37 PM
(1.250.xxx.156)
또 저장^^
38. ...
'12.6.19 11:42 PM
(120.142.xxx.254)
남편분께 물으시면 공부비법이 계속 더 나올 것 같은데요^^궁금하네요
글 감사합니다
39. 설명
'12.6.20 12:25 AM
(119.198.xxx.232)
-
삭제된댓글
감사드려요.
비법도 풀어주시고...복 받으세요 많이 많이.
40. ^^
'12.6.20 1:27 AM
(125.182.xxx.51)
담아갑니다..감사해요
41. 웃자웃자
'12.6.20 2:20 AM
(182.211.xxx.226)
감사합니다^^
42. 딸둘맘
'12.6.20 2:42 AM
(125.185.xxx.178)
감사합니다
43. 사월이
'12.6.20 7:09 AM
(121.140.xxx.10)
저장합니다. ^^
44. .....
'12.6.20 11:18 AM
(59.4.xxx.103)
원글님 복받으세요
45. 감사합니다.
'12.6.20 11:43 AM
(211.246.xxx.118)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46. 지니맘
'12.6.20 1:09 PM
(210.180.xxx.22)
감사합니다. 또 저장해요.
47. ......
'12.6.20 2:55 PM
(121.165.xxx.164)
감사해요~~~`
48. ..^^
'12.6.20 3:28 PM
(121.136.xxx.133)
공부비법 시리즈.. 감사드려요^^
49. 맘.
'12.6.20 3:32 PM
(125.141.xxx.210)
-
삭제된댓글
잘 읽었습니다.
50. 감사해요
'12.6.20 4:03 PM
(203.233.xxx.130)
비법 감사해요
51. ^^
'12.6.20 4:43 PM
(121.254.xxx.72)
감사합니다
52. ..
'12.6.21 12:23 AM
(81.105.xxx.254)
담아갑니다^^
53. 참고
'12.6.21 11:05 AM
(211.110.xxx.2)
참고해볼게요~
54. 맞춤법..
'12.6.21 11:37 AM
(203.234.xxx.100)
글쓴님 글에서 맞춤법이 자꾸 틀리니까, 내용이 좋은데도 신뢰감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한공부 하셨다는 분이 그러시니까 더더욱..
한공부 하셨다면, 책도 많이 읽으셨을텐데
맞춤법 틀리시는것 보면 조금 이상하네요. 좀 고쳐보시면 어떨까요? 틀리는 패턴이 일정하신데요.
데요와 대요의 차이.
누구의 이야기를 전할 때는 ~대요. 찍었대요. 했대요. 먹었대요. 등등
그런데의 의미가 들어갈 때는 ~데요. 밥을 먹었는데요 체한것 같아요. 등등
했서요. 샀서요.
이것도 자주 틀리시는듯.
발음상 쌍시옷 받침 다음에는 어 발음이 서 발음이 나더라도
쓸때는 어 를 쓰셔야죠.
했어요. 샀어요.
써주신 글의 의미나 큰 맥락에서는 이런 맞춤법 틀리는것 정도는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
글쓴이의 진심과는 상관 없이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55. ..
'12.6.22 10:58 AM
(121.157.xxx.189)
저도 감사합니다.^^
56. ㅇㅇㅇ
'12.6.22 11:14 AM
(180.66.xxx.68)
오~~~ 쉬워 보이지만 막상 따라하기는 어려운 방법.........그래도 해볼랍니다
57. 토토로
'12.6.24 11:52 AM
(121.136.xxx.28)
감사합니다~~^^
58. 리본
'12.8.20 12:46 PM
(110.10.xxx.234)
정말 도움되는 글이에요 감사합니다
59. ^^
'12.9.17 9:24 PM
(121.160.xxx.18)
저장합니다~
60. 그리운...
'13.2.23 12:49 PM
(211.244.xxx.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