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동점으로 갔고, 저녁5시 입장시간에 들어갔어요.
들어가자마자부터 줄.줄.줄
초밥 하나 먹으래도 줄 10분 이상...탕수육 집어올래도 10분 이상
게다가 에어컨도 시원하게 안 틀고, 잠시 시원하다가 땀이 삐질삐질...
돈으 동급최강으로 받는 거 같네요. 34,00원에 VAT별도
시어머님 생신이라고 모시고 갔는데, 생신축하 얘기보다는 토X이 욕만 하다 온 듯해요.
입장 전에 줄 서는 거야 이해가 되는데, 무슨 음식코너마다 줄이 긴 지..
테이블은 아주 많고, 음식코너는 그에 비해 너무 작으니 당연한 거겠죠.
다시는 안 가리라 굳은 결심했어요
그 돈으로 다른 데 갈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