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겆이 할때 하수구 구멍까지 깨끗히 닦다 손을 꺼낼때 늘 긁히는 곳이 있어요
고무장갑을 껴서 습관되어서 막 하다가 손을 꺼낼때 손등을 확 긁혔는데(플라스틱에 확 긁어지는것)
깊지않게 넓게 살이 한꺼풀 벗겨진다고 해야하나? 얇게 벗겨지는데도 넓으니 피가
제법 나오는데 문제는 다친거에 비해 흉이 크게 졌어요
물을 계속 쓰니까 자꾸 얇은 닥지가 앉아나 녹아 없어졌다를 반복해서 빨알갛게 상처가 났는데
그게 손등이어서 눈에 확띄어요
아직 빨개요
그런데 그렇게 또 다쳤어요
고무장갑 더워서 또 안껴서...
어떤 치료로 흉을 없앨수 있나요
예전에도 다쳐봤는데 엄청 오래가더라구요 착색이 되고...
제가 다니는 피부과가 있는데 피부과적인 치료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