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원춘이 인육의도가 있었다는 게.. 카더라가 아니라 법정에서 밝혀졌잖아요.
그럼 오원춘이 인육 공급책이면 공급라인과 먹은 사람.. 등등이 있을텐데 그런걸 깨끗하게 다 밝혀야죠.
그런게 밝혀지지 않았으니 끝임없이 얘기가 나오는 거 아닐까요?
뿌리 뽑힐때까지 끝없이 말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이런 거대한 일 앞에서 왜 얘기 하냐고 축소시키려고 하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축소시키려고 하는 사람이 더 의도가 있어보이고요 (조선족이거나 아님 조선족 이용한 사업주?? 암튼 모든 조선족이 인육먹는다는 말은 아닌데 인육먹는 문화는 중국문화니까요)
철저히 조사해서 끝까지 밝혀야 합니다.
아무튼 무슨 인육캡슐이니 하는 것도 그렇고.. 인육캡슐 파는 사람은 태아 사체라고 한다지만
병원에서 사산된 태아를 줄리도 없고.. 솔직히 말이 사산된 거라고 하지
오원춘 같은 사람이 공급한게 아닐까라고 추측이 되요..
정말이지 가만히 있을때가 아니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