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마쉐코 탈락자 있었나요?

요리좋아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12-06-16 09:38:08

탈락자가 있었나요?

있었다면 누구였을까 궁금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서문기 응원합니다~

IP : 173.35.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16 9:41 AM (221.141.xxx.179)

    어제 배동걸씨가 탈락했어요
    레오강 셰프가 만든 만두 먹어보고 속재료 맞추는 거였는 데
    제일 적게 맞췄거든요

  • 2. ..
    '12.6.16 9:43 AM (110.70.xxx.60)

    네 있었어요.배동걸씨가 탈락했어요.

  • 3. ....
    '12.6.16 10:26 AM (220.86.xxx.141)

    마의 파에서 전부 주르륵 걸려서..
    전 김미희인지 박미희인지 그 여자분 너무 거슬려요.
    편집의 힘인지 모르겠지만...인터뷰마다 이기적이 말만 해대고,
    팀 미션에서는 입만 나불나불..이번에도 그렇지만 저번 도시락때 완전 최악이었어요.
    그게 전부 애들을 위해서라나...서문기씨와 박성호씨랑 팀이었는데..
    둘이 화를 꾹꾹 누르면서 음식하는데..정말 제가 다 속이 터져 죽을뻔했어요.
    그리고 박준우씨는 처음에는 뭐...이런 사람이 다 있나 했는데..이 사람은 보면 볼수록 귀여워요..ㅋㅋ

  • 4. 아..
    '12.6.16 10:35 AM (173.35.xxx.179)

    배동걸씨군요....마음이 참 따뜻한 요리사겠구나...싶거든요.
    아쉽네요.
    다들 매력있고 멋져요.
    마쉐코1회, 출발이 참 좋아요.

  • 5. ....
    '12.6.16 11:14 AM (61.98.xxx.233)

    지금 재방 보고 있어요....그놈의 파떄문에..다들..ㅜㅜ

  • 6. 수미상관
    '12.6.16 12:03 PM (27.117.xxx.129)

    마지막 인사하고 문 나가는데 처음 합격했을 때 인사하고
    나가는거랑 똑같은 모습으로 나가는데 울걱했어요
    그분 사람됨이 그럴 꺼같단 생각도 들고 그걸 살려서 편집해 준 것도 참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938 죽겠다는 아들 원글입니다 29 ㅠㅠ 2012/06/21 11,180
120937 日, 핵무기 1만개 제조 능력 갖춰 2 참맛 2012/06/21 1,309
120936 인형놀이해요. 1 크레이지 2012/06/21 1,127
120935 고양이가 밥 먹으러 왔다가 저 보고 막 도망갔네요 미안해 지네요.. 5 2012/06/21 1,443
120934 이기적인 남편의 말이 맞는걸까요? 4 고달픈인생 2012/06/21 1,896
120933 조언과 위로 감사합니다. 35 .. 2012/06/21 9,807
120932 캐리비안 골드시즌 이용권 오늘만특가올라온거... 1 아쿠아 2012/06/21 3,125
120931 마다카스타 3 개봉기 1 베이슨 2012/06/21 1,715
120930 중국산 콩으로 재배한 콩나물 농약치나요? 1 콩나물 2012/06/21 1,894
120929 악 !!!!! 천..만...원... 87 phua 2012/06/21 18,493
120928 마늘 쪼개기 싫어서 죽겠어요ㅠ.ㅠ 12 두접이다.... 2012/06/21 3,018
120927 예뻤던 구강구조가 사춘기때 변하기도 할까요? 5 .. 2012/06/21 1,836
120926 공복에 커피믹스 신기하네요 37 다이어트 2012/06/21 27,952
120925 세탁기 두대 연결해서 사용하는 배수구요... 2 아기사랑세탁.. 2012/06/21 8,792
120924 한국복음주의대학생연합회의 주요 프로그램들. 다양하고 넘쳐 상키스 2012/06/21 1,137
120923 차인표,이문세 MBC 파업지지 선언 23 ... 2012/06/21 5,132
120922 고2 화학좀 여쭤볼께요 2 고2맘 2012/06/21 1,643
120921 책을 사줄 때 어떤 감각으로 고르시나요? 3 표지디자인 2012/06/21 1,349
120920 진짜 미칠듯. 아.. 2012/06/21 1,475
120919 압구정은 오세훈때 재건축이 진행됐어야 했는데 1 ... 2012/06/21 1,725
120918 MB "4대강사업으로 가뭄 극복하고 있다" 23 세우실 2012/06/21 1,927
120917 잘 되지도 않을 부탁을 왜 자꾸 저에게 하는걸까요.. 14 왜그러는거야.. 2012/06/21 2,997
120916 카카오스토리 사진올릴때.. 은새엄마 2012/06/21 1,942
120915 집에만 있는 시간이 아까워요! 혜은맘 2012/06/21 2,049
120914 인생의 무기 10 ... 2012/06/21 3,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