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영화 프로메테우스 내용이 한국의 실정을 비꼰것 같다는 글을 올리니간 내보고
황당하다느니 상상력이 풍부하다느니 비꼬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데 어쩌죠??
오원춘 사건을 보니...
점점 그게 현실과 맞아 떨어지네요,
프로메테우는 인간이 신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를 창조하고 어쩌면 우리에게 영생을 선물할 존재라고
생각하고 우주선 타고 그 존재를 확인하려 찾아갑니다,
하지만 그 프로메테우슨 악마였고,,,.그 악마조차 잡아 먹는 에어리언이 살고있는 지옥의 행성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프로메테우스 (다문화) 를 우리에게 풍요와 행복을 안겨줄것이라고 믿습니다,
언론이 우리를 그렇게 쉐뇌 시켜습니다,
그리고 분별없이 우리들의 노예가 되어줄 에어리언을 받아 들입니다,
그 영화에 마찬가지로 우리와 유전자가 똑같은 에어리언들이 잇습니다,,바로 조선족이죠,
우리의 노예가 되어줄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비침한 운명만이 기다리고 잇습니다,
영화 에어리언 씨리즈를 보면
에어리언을 이용해먹을 목적으로 우주선에 불려들인 자본가나
그들과 상관없는 일반 우주인들도 그 에어리언에게 다 잡아 먹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