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이유가 먼지 모르겠네요.. 스토리도 너무 엉성하고(임팩트가없음)
배우들도 너무 오버연기하고(김윤석, 오달수는 괸찮음), 매스컴에서
하도 얘기하길애 봤는데 실망이네요.. 전지현을 띄우기위한 영화인듯한
느낌이드네요.. 비쥬얼은 최강이네요 ..
흥행이유가 먼지 모르겠네요.. 스토리도 너무 엉성하고(임팩트가없음)
배우들도 너무 오버연기하고(김윤석, 오달수는 괸찮음), 매스컴에서
하도 얘기하길애 봤는데 실망이네요.. 전지현을 띄우기위한 영화인듯한
느낌이드네요.. 비쥬얼은 최강이네요 ..
너무 지루했어요 영화 언제끝나나..시계만 보고.. 이제 진짜 재밌다고 추천하는사람 진심인거 82쿡에 검색하고 (영화보는 중에..ㅋㅋ) 다 오바연기에다하 스토리도 이상..전지현도 이쁜지 모르겠던데요 김혜수가 더 이뻤어요.
안 봤지만
최동훈이라는 감독의 작품이라면
그 네임벨류만으로도 보고 싶답니다.
취향들이 다르긴 하지만요.
전 다크나이트보다 나았는데요.
영하 안즐기는 남편은 도둑들 보다 잠깐 잤다고.
전지현 이쁜줄 모르겠구요(얼굴이 이상해 보였어요)
김혜수 참 이쁘던걸요.
딸이랑 전 재밌게 봤어요
안봤지만 대딩 딸이 전지현이 연기를 하더라며...... (정말 연기가 됐을까요? 궁금하네...)
제일 웃기고 튀긴 했어요. 딱 니역이다 싶은... 근데 스토리는 엉성한데 왜 흥행이 될까 싶었어요
전 너무 재밋게 봣는데요? 기대를 넘 많이 하셧나
더운데 가볍게 보는영화, 김수현의 발연기보고 깜짝 놀랐음. 하지만 금방 잊음, 안나와서, 전지현은 청순가련이 아니라, 그런역을 해야한다는..전지현이 젤 눈에 뛰었음.
존재감 없음이 좀 황당했어요. 보고 나와도 그런애가 나왔지 정도
시기를 잘 만난거 같아요..
더운 여름에..시원한 극장에서 한번 보기에 좋은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제외하면 요즘 볼만한 영화가 없다는 것도 한몫한거 같아요
여하튼..
오달수 나올때마다 넘 재밌었어요..
전 너무 좋았는데ᆢ
어찌해서 지루하단 생각이 들까요?
김수현 뜨기전에 찍은 영화라 원래 비중이 작았다네요.
그래서 제작사에서 김수현 들어간 부분은 절대 짜르지 말고 다 넣으라고 했다고
들었어요.
뭐 저도 최동훈 감독 전작들 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시나리오는 좀 뭔가
엉성하기는 하더라구요.
딱 느낌이 내용 별로 없이 돈들여서 비주얼만 잘 만든 헐리우드 영화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전지현 생각보다 연기 잘하던데요. 아직 연기구나가 느껴지지만 뭐 예전에 비하면
훨씬 좋아진거 같기는 해요.
하긴 그 역활은 누가 맡아도 예뻐보일수밖에 없겠다 싶기도 하지만...
영화 보는 도.중.에. 82쿡 검색해보셨다는 첫댓글 다신 분!!!!!!
제발 그러지 마세요!!!! 창피한 것도 모르는지 ㅋㅋㅋ라뇨...
영화관에서 스맛폰 키면 그 주변이 얼마나 환해지는 지 모르죠?!?
영화관 진상 베스트3에 들어가는 행동입니다.
보려고 예매했는데...
재미 있었으면 좋겠네요~
각자 대사가 넘많고 빨리 쳐야해서 그랬는지 대사가 빨라서 잘 안 들려요..
영화를 보려고해도
도둑하고 베트맨
딱 이거밖에없어요
관객은 영화를 선택할수가 없고
내가 틀어주는거 봐! 이러는거 같아요
날도 덥고 피서갈 돈도 없고
영화관으로 피서나 가자
이것도 한몫하는것 같고요
전지현이 예전에 연기면에서 그다지 였기 때문에 많이 는거지요...그게 ㅋ
얼굴은 김혜수가 최강....그래도 몸매는 전지현 못따라 갑디다. 몸매라인은 우리나라 여배우중 갑인거 같아요. 전지현...검은 점프슈트 입고 머리 질끈 묶은 모습은 비쥬얼 최고였어요.
진짜 전지현 몸매 최강이예요. 길쭉한 다리하며..
전지현 비쥬얼 좋고
전체적으로 모두 연기잘하고
김수현만 비중이 작다는거 안타까움
마지막장면 홍콩 수영장 꼬옥 가보고 싶어요
재밌게 잘 봤는데요???
울 남편도 재밌게 봤구요....
전지현은 엽기적인 그녀가 생각나더라구요..
전 마카오박이 김혜수 다시 봤을때 눈빛 흔들리던거....너무 가슴에 와 닿았음....ㅋㅋㅋ.
근데 왜 하정우가 생각나지...왠지 마카오박이랑 하정우랑 닮은거 같아요..
김용건보다 마카오박이 더 친아빠같음...ㅋㅋ
저도 무난한게 잘 봤어요. 생각보다 이 정도 영화 나오기도 쉽지 않은 것 같던데요.
전지현은 뭐 잘 모르겠고 김혜수랑 김윤석이 정말 멋지게 나오더라구요.
전형적인 헐리웃 액션 영화네요. 동남아 시장에 잘 먹힐듯..ㅎㅎ
김해숙씨랑, 홍콩배우 잘 어울리네요. 가벼운 흥행영화로는 잘만든듯해요.
음님 답글에 완전 동감.
영화관갈때마다 무개념 관객들땜에 열받아서 한동안 극장에 안갔어요.
내돈쓰고 스트레스만 받다오니 도저히 참을수없는지경이라.
어머..김수현 떠서 캐스팅 된 줄 알았더니 그 전에 찍은 거에요? 감독 선견지명있네..특급 스타 될 줄 어찌 알았을까..
다크나이트 도둑들 아니면 딱히 볼 영화가 없어서.. 가 아닐까 싶어요
날은 덥고 사람들은 영화관으로 몰리는데 볼건 별로없고 그런 상황
진짜 더위에 개념이 녹았나..
보고왔어요. 재미있던대요. 전 오션스일레븐보다 더 재미있어어요. 여배우들도 이뻤고.
더위도 피할겸 극장으로 고고~~
3시에 갔는데 표가 6시50분 밖에 없어서 남편이랑 떨어져 맨앞자리 맨끝 귀퉁이에 앞뒤로 앉아서 힘들게 보았어요. 전지현, 이정재의 연기가 의외로 좋았어요. 김혜수,김해숙,김윤석,오달수 연기는 뭐 항상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봤어요. 윗분 말씀대로 비쥬얼 최강이네요!!!
전지현 너무 이쁘고 멋지고 김수현은 작은 분량에도 임팩트가 강해서 영화 끝난 후에도 계속 생각나던걸요.
김윤석 김해숙...등등잉 말할 필요도 없고.
전 닥나잇보다 훨 재밌게봤어요.
닥나잇 볼때 잤거든요.
저 원래 한국영화 그저그래서 영화에서 안보고 나중에 케이블에서나 하면 볼까 그런데
정말 기대안하고 봤더니 너무 잼나게 잘 봤어요.
허접스토리라고 하지만 무슨 예술영화도 아니고 대중영환데 너무 꼬면 흥행이 안되겠죠.
큰 스크린으로 보기를 진짜 잘한 거 같고 전지현이 이쁘기는 더 젊어서 생기있고 이쁘던데요.
몸매도 ㅎㄷㄷㄷ 이뿨~
이쁘던데...그동안 전지현보면 별로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영화 보고 같은 여자지만 보고 매력있다고 느꼈어요.
그러니 남자들은 오죽하겠나? 싶던데요.
저희 남편도 제가 전지현이 키가 저렇게 컸나?
그랬더니 원래 컸잖아 하는데 그말이 보고 좀 괜찮았다는 뜻이거든요.
기대안하고 봐서 그런지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최근 몇년 동안 본 한국영화중에 제일....
기대하는 거 아님 요즘 보기에 최고인 영화입니다.
대사 톡톡 튀고 비쥬얼 좋고 배우들 연기 좋고.... 딱 영화같은 영화입니다.ㅎㅎ
잼있어요. 또 보고 시포요.ㅋ
그 다음 작품이 더 기다려지는 몇 안되는 감독이죠..
한 번도 아니고 데뷰작부터 계속 연타석..
것도 작품과 흥행 둘 다 잡는거..
그게 얼마나 대단한지요..
오달수가 참 잼있더라구요...방자전에서도 오달수 정말 잼있었어요..
도둑들이 아니라 어제 TV연예에 나온 전지현을 보고 슬퍼지던데 ^^
몸매는 그대로인데 피부가 모공도 보이고, 얼굴라인이 무너져가는게
아무리봐도 긴생머리한 아줌마였어요.
82에서 나이든 여자의 긴생머리 주제가 절로 떠오르더군요.
이제 그녀도 긴생머리가 쫌그런 나이가 되었구나
어제 심야로 재밌게 봤어요
기대를 별 안했는데..
더운 여름날 재밌게 볼 영화던데요..^^
봤어요..그리 딱재미는 없었어요
김혜수 얼굴이 이쁘게 나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