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자막 보고 대사 열심히 들어도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네요..
저렇게 막 순식간에 공격하고 막아내고..뭐 그런게 진짜 가능한건지..
울 남편 이쪽 전문간데 하필 지금 출장..
물어볼래도 볼수가 없으니 답답해 죽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령..누가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바느질하는 엄마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2-06-14 22:22:15
IP : 211.246.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흐핫
'12.6.14 11:17 PM (211.33.xxx.70)그 부분은 그냥 드라마다~ 생각하고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2. 음
'12.6.14 11:21 PM (119.208.xxx.55)잘 모르지만 전문 해커잖아요ᆞ
김우현도 학창시절부터 해킹하면서 놀았고요ᆞ3. ㅎㅎ
'12.6.14 11:41 PM (115.143.xxx.44)그냥 공격한다. 막고 있다. 막아냈구나 정도의 흐름만 알고 넘어가면 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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