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을 깊이 못든지 2달 되어 가는것 같아요.
처음엔 역류성 식도염으로 속이 쓰려 새벽에 잠이 깼어요
역류성 식도염 약을 먹고 있어 상태는 좋아졌습니다만...
밤 11시 쯤 뒤척거리다가 11시 30분이나 50분 쯤 잠이 들면
새벽 4시30분 정도에 잠이 깨어 시험보기전처럼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그러다가 괜찮아집니다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걱정거리 없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전업주부입니다.
요즘 부쩍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또 주위의 지인들이 어디 아프다 입원했다 암이라더라...
그런 소리를 자주 듣게 됩니다.
우리 나이가 그런나이가 됐나..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내 나이대 얼마나 외로웠을까?
잘못한거에 대한 미안함 그런 감정이 들면서 눈물이 나곤합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얼른 이겨낼 수 있도록 경험담이나
주위에 이런경우 어떻게 했다더라는 치유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50대 중반 자녀 둘 둔 엄마입니다.
제 증상 조회수 : 3,480
작성일 : 2012-06-14 08:31:13
IP : 59.3.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2.6.14 8:33 AM (115.126.xxx.16)갱년기 증상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다른 증상은 없으세요?
체온이 확 올라갔다가 떨어진다거나
손발에 땀이 많이 난다거나 그런거요.
갱년기가 되면 감정도 수시로 오르락내리락 한다고 들었어요.2. 엄마
'12.6.14 8:35 AM (117.53.xxx.149)우울증증세 같은데요. 운동 하시고요. 혼자 있는 시간 줄이세요.
남들과 어울리시면 남들도 다 똑같다는 생각 드시면서 극복하시게 될거예요3. 보나마나
'12.6.14 8:39 AM (116.123.xxx.135)갱년기 우울증 증상같아요
윗분들 말처럼 운동하시고, 사실 저는 운동 사람만남이 도움이 안되더군요.
그 순간 뿐이었어요
밤이 되면 또 그렇고.
저는 동네 가정의학과 가서 간단한 처방 받았어요
수면제랑 진정제? 주시면서 너무 힘들면 드세요..하시더라구요
약이 있다고 생각하니 심리적으로 덜한것 같았어요
딱 한번 먹었는데 먹고 나니 약에 의존하지 말고 극복하자, 라는 의지가 강해지더군요
암튼 힘들게 이악물고 이겨냈어요. ^^
또 오겠지요.4. 저도
'12.6.14 8:44 AM (175.113.xxx.159)운동을 권합니다.
운동한 날과 안한날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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