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4주 중국가있고, 일주일정도 한국 들어와있고.
이렇게 할것 같은데.
남편은 아주아주 끔찍히 여기는 아들내미 못본다고
심난해하고..
저는 저대로 심난하네요.
아무렇지 않은척하자니.. 그렇고
남편도 우울해 하는데. 제가 더 우울해 하면
제 핑계를 대고 회사 때려치겠다고 할것 같고..
당분간 4주 중국가있고, 일주일정도 한국 들어와있고.
이렇게 할것 같은데.
남편은 아주아주 끔찍히 여기는 아들내미 못본다고
심난해하고..
저는 저대로 심난하네요.
아무렇지 않은척하자니.. 그렇고
남편도 우울해 하는데. 제가 더 우울해 하면
제 핑계를 대고 회사 때려치겠다고 할것 같고..
무지 부럽네요
속으론 웃고 있을꺼에요....
심난해 안하셔도 됨...-_-
..... 완전 부럽습니다.... 이 양반은 출장도 없고... 밥하기도 싫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