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는 솔직히 백년지객이란 말이 있을정도로 자식같지 않은 자식이고
사위도 자식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솔직히 어려운 존재죠.
그런 사위한테 재산이 가는게 탐탁치 않죠.
며느리는 함부로 대하는건 있어도 자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자식 같아서 더 함부로 대하는것도 있고요.
사위는 솔직히 백년지객이란 말이 있을정도로 자식같지 않은 자식이고
사위도 자식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솔직히 어려운 존재죠.
그런 사위한테 재산이 가는게 탐탁치 않죠.
며느리는 함부로 대하는건 있어도 자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자식 같아서 더 함부로 대하는것도 있고요.
그건 웃기는 핑계입니다,,그리따지면 며느리도 마찬가지죠
그니깐요 ㅋㅋ. 뭐하나 떨어질게 없는 친정이면, 맘은 편하겠어요. 뭐라도 있어야 불만이나, 고민도 있는법이지.
저기요.
병원에 좀 가보세요.
며느리가 자식 같아서 함부로 대한다니, 지나가던 개도 웃겠어요.
아들은 자식인데 왜 금쪽일까요?
며느리가 맘에 안들면, 아들한테 안주는거랑 같겠네요. 그렇다면 좀 수긍은감.
그리고 성이 다른 집(사위)으로 재산이 간다는게 참 그렇구요.
ㅋㅋㅋㅋㅋ. 그냥 아들 주고싶은거죠 며느리 때문이아니라...
제가아는집은 며느리 미워서 딸한테 재산을 거의다 준 집도 있답니다.
우리시부모는 딸에게 몰빵하시던데..
몸은 아들 근처에 계시구요 ㅎ
그럼 딸만있는 경우는 뭐가되나요? 돈벌고 모아봐야, 성이 다른집으로 재산이 갈텐데 ㅋ
며느리는 함부로 대하는건 있어도 자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무슨 말씀을...
자식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함부로 대하는 거예요. ㅎㅎㅎ
중환자실에서 다년간 근무한분 말씀..
병원비 갖고 왈가왈부 ..지부모가 생사를 오가는 중환자실 앞에서 떠들썩하게
싸우는 인간들은 며느리들 이라네요.딸들이 많은 집들은 조용히 언제 병원비 지급한지
모르게 넘어간답니다.요즘 세태가 그래요. 딸들 많으면 좋다고,딸많은 노인들 부러워 하는 세태입니다.
백이면 백 다 그럽니다.
아들한테 많이 줘야 한다..20년전 얘기입니다.
더 많은 어머니들이 자식에게 자신의 성을 물려주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 듯.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거이니 걱정마삼. 앞으로는 자식의 성을 정할 때 제비뽑기를 하지 않을지.
그게 맞는말이지 싶네요.
시누는 본인이 사업해서 자수성가한 사람인데
왠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 시댁, 그리고 결혼하고보니 그 시댁과 그리 다르지 않은 남편
암튼..
다 털리고 삽니다.
차곡..차곡...
니 친정엄마 명의로 된거 니 명의로 돌려라... 감놔라 대추놔라하더니
소원대로 시누이 명의로 돌려놨더니 그거 이미 자기네집안 재산으로 접수! 하시더군요.
이미 접수되었어요..
이동네 왜이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