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어린 나이(우리큰딸보다 어림) 에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생각하니 마음 너무아팠습니다.
그래도 은메달따고 특유의 웃음지으며 인터뷰 하는 모습보니 짜~안 해집니다.
정말 훌륭한선수 대단한 선수 입니다.
금메달만 좋아하는 세상
은메달도 동메달도 세계에서 2번째 3번째로 잘하는 정말 대단한 선수들인데..
박태환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어린 나이(우리큰딸보다 어림) 에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생각하니 마음 너무아팠습니다.
그래도 은메달따고 특유의 웃음지으며 인터뷰 하는 모습보니 짜~안 해집니다.
정말 훌륭한선수 대단한 선수 입니다.
금메달만 좋아하는 세상
은메달도 동메달도 세계에서 2번째 3번째로 잘하는 정말 대단한 선수들인데..
맞아요. 웃는 모습도 어찌나 귀여운지- 쑨양과도 잘 지내고 축하도 하고 아시아 선수로서 좋다고도 하고 얼마나 대견한지요. 여기 게시판에서 일부 이상한 사람들이 괜히 반중국 반 조선인 감정 일으켜가며 헛소리하는 데 비해 훨씬 성숙한 인간이에요.
웃는얼굴 보면서도 금방이라도 눈물 왈칵쏟을것같아 조마조마했어요. 안타까워라ㅠㅠ
바보같이 은이라서 서운했어요.
하지만 너무 너무 고생했고잘했어요.
좋은 결과 나오길 빌어봐요.
얼마나 마음이 깊고 대견한지...
그 선한 마음이 얼마나 고생했을까요,,,ㅠㅠ
앞으로 쑨양하고 선의 경쟁해서 서로 더 커가는 선수가 될거에요, 아시아 수영도 그 덕에 많이 발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