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입니다.
원래 결제 후 작업물을 보내는데
지난번에도 거래했었고, 워낙 급하고 사장님이 출장중이라고.. 오시면 바로 결제해주겠다고 하셔서
촬영 후 사진을 먼저 보내드렸던게 화근이네요..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회사인데 그쪽에서 갑자기 급하게 나온다고..
스케쥴까지 조정해서 급하게 해드렸고 신경도 많이 써줬는데
그렇게 고마워하시더니 계속 준다준다하며 오히려 짜증내며결제를 안해주네요.
소액 30만원가지고.. 정말 화가납니다.
마트 MD한테는 절절매더니..
너무 약이오르는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