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지 여쭤볼것이 있어요

한가지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12-06-11 23:48:56

어버이날 휴대폰 문자로 인사하는 건 어떤가요?

정말 확신이 서지 않아서 여쭤봅니다.

그럴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딸이냐 며느리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가요?

IP : 219.254.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2 12:01 AM (123.199.xxx.86)

    딸이든 며느리이든...........어버이날 문자로 인사하는 거...........말이 안됩니다..
    평소에....문자로 인사하는 것이야...이해를 해 줄 수 있지만....특별한 날은 아니되오~..
    못가면...직접 전화해서 바빠서 못가요라고 말해야지.......뭔 문자로 인사를 한다는 말이예요..안되~~요...절대로~~~~~~~~~~~!!

  • 2. ..
    '12.6.12 12:02 AM (112.152.xxx.210)

    제가 전화하는걸 상당히 상당히 싫어해서 시댁에 전화할때마다 전화기 붙잡고 10분이상
    바라보다 전화하곤 하는데......저같은 사람도 어버이날은 전화드려요.
    문자는 좀 아닌것 같아요.

  • 3. 당연 안되죠
    '12.6.12 12:07 AM (121.133.xxx.82)

    문자요??--;; 정말 몰라서 묻는거세요? ㅜㅜ

  • 4. 원글
    '12.6.12 12:30 AM (219.254.xxx.76)

    그러면 전화 하면 괜찮은건가요? 문자후에...

  • 5. 원글
    '12.6.12 12:34 AM (219.254.xxx.76)

    올케에게 문자에 대해 한소리 했더니 자긴 전화했다 아이에게 전화해서 감사하다고 말하게 했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194 여기다가 자식 몇 명 낳을지...물어보는글이... 5 제가 이상 .. 2012/06/28 1,082
122193 인덕션 1 쿠쿠아줌마 2012/06/28 716
122192 저는 결혼해도 아기 못낳을꺼 같아서..울었어요 18 .... 2012/06/28 4,932
122191 우리나라는 아이들에게 너무 관대한듯.. 19 안녕 2012/06/28 3,643
122190 섹스리스로 고민하는 분들 많은데요 2 죄송한말씀 2012/06/28 2,906
122189 7세 아들 학습지 계속 시켜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좋은 말씀 .. 2 학습지 2012/06/28 1,188
122188 신림동 원조순대타운 수정이네 아시는 분?! 3 혹시 2012/06/28 873
122187 건보공단 악플남, 흔한 반도의 준공무원의 리플. 참맛 2012/06/28 622
122186 벌에 쏘인 딸 4 눈팅이 밤팅.. 2012/06/28 772
122185 느린마을 2 막걸리 2012/06/28 830
122184 심영순 향신즙, 향신장 맛있나요? 주문직전입니다... 3 0_0 2012/06/28 3,592
122183 주변에 딸하나만 있는 집이 여럿 되는데 14 자식욕심 2012/06/28 4,071
122182 동네 엄마들을 초대하려 합니다 3 .. 2012/06/28 1,530
122181 추천해주세요 드럼세탁기 2012/06/28 343
122180 현미와 찹쌀현미 싸게파는 곳 2 pianop.. 2012/06/28 2,107
122179 청소할때 화가 치밀지 않으세요/??? 7 청소할때 2012/06/28 2,220
122178 헤드라인뉴스에서 한일협정얘기를 1 Kbs뉴스 2012/06/28 564
122177 딸 하나만 있으신 엄마들 괜찮으신가요 17 딸엄마 2012/06/28 3,553
122176 시어머니가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병환문제) 5 ... 2012/06/28 1,734
122175 매실장아찌요.. 2 sa 2012/06/28 806
122174 오늘 버스에서 넘 황당한 일... 8 .. 2012/06/28 3,260
122173 인생이 바뀐 날, 기억하시는 날 있나요? 22 생크림 2012/06/28 3,763
122172 화내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성숙도를 알수 있다네요.. 7 욕쟁이 마더.. 2012/06/28 5,291
122171 살 정말 안빠지네요 7 에공 2012/06/28 2,333
122170 제 남편의 징크스...정말 신기하네요 3 미신인가 2012/06/28 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