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취직 힘드네요. 엑셀이 어려운가요

.................. 조회수 : 4,709
작성일 : 2012-06-11 21:41:08

올해 42  .. 취직자리 알아보다, 사무직 자리에 몇번째 면접봐도 떨어졌어요.

그때마다 하시는 말씀,  엑셀은 자격증이 없으시네요.  

당연 제 나이때문에 힘든거 아는데,  결혼전에, 세무소사무소, 변호사 사무소, 직원 이었던터라,

엑셀 자격증 생각은 못해봤어요.

주변 엄마들도,  자격증이 없어서 취직이 어렵지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공구판매하는 곳에 취직이 되었어요. 

그곳에서,  인터넷 쇼핑몰 관리도 하고 물건 발송하고,, 매장물건 관리,

이러다 보니, 

계속 취직하려고 할때마다,   엑셀은 하시나요???  세금계산서는요..

오늘 하루 한일이,  쇼핑몰 물건, 택배 발송 처리하고,  엑셀 그냥 입력하면 되던데요.

당연, 세금계산서도 요즘은 바로 해주던데요. 

생각하니,

하루종일  모든걸 다한듯,   근데, 별것이 없는거 같은데,  맞나요?

공구 판매라,  너무 생소한데,

그래도 해봐야겠죠?   저를 취직시켜주셨으니까요.... 

근데,  별거 아닌거 맞나요?   세금계산서 처리, 엑셀, 택배발송 ...요즘은 택배회사서, 컴으로 연결 다되더던데ㅛ

참 신기했어요.

IP : 121.148.xxx.1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한이들
    '12.6.11 9:43 PM (210.205.xxx.25)

    엑셀은 프로그램만 깔려있으면 입력하면 바로계산되는거예요.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직장다니면 곁눈질 어깨너머로 컴퓨터 다 배워요. 자격증 하나 없어도 다 합니다.
    그냥 쭈욱 다니세요.

  • 2. ~ ~
    '12.6.11 9:47 PM (112.148.xxx.121)

    넘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엑셀기능이 무궁무진하지만 취직하신 회사에서 쓰이는 기능은 대개 정해져있을거에요
    일단 엑셀자체하고 친해지시도록 책한권 도서관에서 빌리셔서 예제연습해보시구요~
    회사에서 쓰이는 파일들 복사해서 집에서 잠깐씩 책옆에두고 보시면 굳이 자격증따지 않더라도
    실무에서 쓰이는 정도는 커버하실듯~
    자주쓰이는 함수 몇개랑 기억하시구요~

  • 3. ...
    '12.6.11 10:33 PM (221.139.xxx.20)

    저도 엑셀 하나 모르고 입사했어요
    기존에 만들어 놓은 서류가 있기때문에
    10일 길게는 보름정도만 하다보면 적응됩니다
    그리고 엑셀책도 간간히 보시구요
    결혼전 경력으로 보면 쉽게 적응하실듯 합니다.

  • 4. ...
    '12.6.12 1:07 AM (211.234.xxx.49)

    워드하실줄알면
    회사에서 원하는 정도의
    엑셀은 무난히 하실겁니다
    저 아주 고려적에 한타 500타 치던 사람인데
    워드자격증없다고 알바 안써줍디다
    사회가 그런거더라구요
    못해도 쯩있으면 인정하는거
    요새 자격증준비해요^^

  • 5. **
    '12.6.12 5:41 AM (124.49.xxx.93)

    요즘은 주민센터에서도 많이 강좌 있는데 자격증은 없어도 할 줄 아시면 될거예요.
    어렵지않아요.
    지금이라도 얼렁 배우시고 면접때 당당히 말씀하세요
    홧 팅 ----46세 아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24 미니 짤순이(음식물용) 사용 중이신 분! 6 살까 말까 .. 2012/06/26 4,637
121423 파리 호텔이랑 로마 호텔 위치 어떤게 나은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9 휴가~~ 2012/06/26 1,534
121422 남 얘기 같지 않은 얘기 31 아침해 2012/06/26 17,196
121421 성지고등학교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6 혹시 2012/06/26 2,379
121420 팩스전송시 지역번호 스노피 2012/06/26 4,895
121419 (분유)임페리얼xo vs 아이엠마더... 3 2012/06/26 6,212
121418 뭐든지 꿈을 접어야 하는지.주부라서 짜증나는 날 7 하노이08 2012/06/26 1,580
121417 배란기, 생리직전에 얼굴에 뾰루지 나시는 분~ 2 뾰루지 2012/06/26 4,678
121416 계란풀은거남았을경우 냉동했다써도되나요? 3 새옹 2012/06/26 1,216
121415 동생이 부모 빌라한채 전재산을 전세금으로 쓴다네요 10 시누이 2012/06/26 2,912
121414 초등 1학년 어떤 책 읽혀야 할까요? 2012/06/26 803
121413 어제 미국에 있는 친척집에 아들 연수보낸다는 글 없어졌나봐요.... 11 .. 2012/06/26 3,705
121412 나이 드신 일하시는 어머니 11 질문 2012/06/26 2,330
121411 목동 로*김밥 드셔보신 분 있나요? 6 zzz 2012/06/26 2,105
121410 제주 오션 그랜드 호텔.. 이란 곳 노부모님 가시기에 괜찮을지요.. 2 제주도 2012/06/26 2,294
121409 생애최초 무료건강검진가면 병원에서 싫어하진 않나요? 9 건강 2012/06/26 3,116
121408 팥빙수팥이요 그냥 2012/06/26 1,397
121407 요즘엔 초등학생도 완벽하게 시험준비 시키나요? 8 요즘 2012/06/26 1,689
121406 지금 더우세요? 집 온도 낮추는 절약팁^^ 7 투덜이스머프.. 2012/06/26 7,699
121405 두~~ 둥~~ 마봉춘을 응원하기 위한 날이.. 7 phua 2012/06/26 1,447
121404 진짜 웃기네요. 6 어떤 댓글 2012/06/26 1,754
121403 삼성 생산직~ 몇살까지~ 4 궁금 2012/06/26 3,020
121402 르쿠르제16센치냄비는 어떤요리를 할수있나요? 2 궁금 2012/06/26 3,604
121401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요.이영애가 마지막에 어깨에 메고 나온가방 .. 1 갖고싶어요 2012/06/26 1,850
121400 벌 자주 서는 아들때문에 학교 근처도 지나가기 싫어요 4 카시야스 2012/06/26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