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 만들었는데요,
윗면이 껍질처럼 살짝 바삭하면서
자르면 부서지면서 분리가 되 버려요 ㅜㅜ
레시피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맛은 완전 좋아서 만족스럽거든요~
브라우니 잘 자르는 방법 없을까요?
브라우니 만들었는데요,
윗면이 껍질처럼 살짝 바삭하면서
자르면 부서지면서 분리가 되 버려요 ㅜㅜ
레시피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맛은 완전 좋아서 만족스럽거든요~
브라우니 잘 자르는 방법 없을까요?
칼을 불에 달궜다잘라보세요~
식혀 잘라도 그래요.
심지어 밀봉했다가 다음 날 잘라도 윗면이 바사삭~
선물용으로 잘라서 선물하고 싶은데
커팅이 안 받쳐 주네요
중간부분이 끈적해서 그런게 아니라
윗면이 바삭해서 그런건데 이럴때도
달군 칼이 도움이 될까요?
지금 막 오븐에서 꺼내 식히고 있는데
내일은 칼을 달궈 잘라봐야겠어요
만들고 한김 나간 다음에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다음 날 불에 달군 칼로 한 번에 싹 잘라 주면
웬만한 크림 묻은 케이크도 다 깔끔하게 잘리던데요.
혹시나 밀봉해서 실온에서 하루 두신 거라면
냉장고에 하루 넣어 두었다가 잘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