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티비 봤거든요..
오늘 아까 궁금한 이야기부터시작해서
사랑과전쟁...
다 싫네요..
사랑과 전쟁에 저 남편놈 뭐 저런놈이 다 있는지
마누라한테 다 맡기고, 지는 남한테 오케이만 하고 있고.
썩을놈 소리 그냥 절로 나오네요.ㅠ
간만에 티비 봤거든요..
오늘 아까 궁금한 이야기부터시작해서
사랑과전쟁...
다 싫네요..
사랑과 전쟁에 저 남편놈 뭐 저런놈이 다 있는지
마누라한테 다 맡기고, 지는 남한테 오케이만 하고 있고.
썩을놈 소리 그냥 절로 나오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