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터넷 저질 악플러, 기자로 밝혀지다..!!!
1. jk
'12.6.8 8:45 PM (115.138.xxx.67)본인은 럭셔리한 고급 백수 맞다능.... 기자 아니라능...
2. ------
'12.6.8 8:46 PM (175.115.xxx.184)제정신 아니네요 정말;
주위 사람들한테 망신 제대로 당했겠어요.
저 인간 주위의 여자들이 눈으로 총 좀 쏴줬으면 좋겠습니다.3. 웃음조각*^^*
'12.6.8 8:46 PM (203.142.xxx.146)저 글을 읽어보니 jk님은 하수로 느껴집니다. 저기 썼던 글 제목 좀 보게나.. 참내.
뭐 그렇다고 해서 jk님을 심한 악플러로 생각은 안했음(별 생각이 없었죠^^;)4. ㅋㅋ
'12.6.8 8:54 PM (180.66.xxx.186)행시합격한 인간 수험기간중에 디씨에서 악플달아서 경찰서 다녀온사람도있어요 ㅋㅋ
5. ㅇㅇ?
'12.6.8 8:55 PM (211.172.xxx.11)jk님은 악플러 아니죠.
투수임. 돌직구만 날리는...6. 원글
'12.6.8 8:57 PM (221.151.xxx.117)좀 전에 그 분은 악플러라기 보다는 저질 소설가죠. --; 하긴 비슷한 사건이 어제도 불펜에 있었더군요. (제가 유일하게 드나드는 곳이 이 두군데라.. ) 어떤 나이트 웨이터(자칭)가 서울대 의대 여학생을 짝사랑한다며, 그 여자의 환심을 사려면 어찌 하면 좋겠냐고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다가 결국 그 여자 실험실로 피자 5판(17만원어치)을 주문해 주었다는 글을 올렸고 주문 결제완료 창도 캡처해서 올렸는데 이상하다 싶은 불페너들이 확인해보니 말만 그렇게 해놓고 냉큼 주문취소.. 그래놓고 계속 주문받은 피자 먹은 여자한테 문자가 왔다는 둥 헛소리 하다가 강퇴.. 왜들 그러나 모르겠어요.
7. ,,,
'12.6.8 9:08 PM (119.71.xxx.179)어후 저인간 면상좀 보고싶네요. 드러워라.85년 1월생이라..어리디 어린놈이구만
8. 그런데
'12.6.8 9:12 PM (116.39.xxx.99)제가 두산 팬이라서 궁금한데, 저 사람은 어디 팬이었던 거예요?
설마 롯데? 아니라면 왜 애먼 강민호 선수 이름을 아이디에...--;;9. ...
'12.6.8 9:33 PM (121.164.xxx.120)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저런글을 쓰는걸까요?
드러워서....10. ..
'12.6.8 9:49 PM (203.100.xxx.141)쓰레기네....저질....
11. ss
'12.6.8 9:54 PM (14.32.xxx.154)이투데이 자체가 기자라고하기엔 그렇죠
12. 원글에 면상 나오는데요?
'12.6.9 12:04 AM (211.224.xxx.193)근데 저렇게 얼굴이 나와도 돼요? 본인이 올려서 상관없나? 글이 너무 저질이라 저건 혹 누구 아는 사람이라도 보면 완전 매장당할것 같은데.
13. ,,,
'12.6.9 12:29 AM (119.71.xxx.179)하도 직장에 전화하고 그러니까, 결국 지면상올리고 사과 ㅎㅎㅎ. 밥줄이 더 절실한가보죠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