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1년마다 고비네요 -.-

배부른투정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12-06-05 11:00:00
82 성향 알고 있지만 오늘은 투정좀 부려볼래요 ㅠ
28살 입사 4년차에요.... 회사 지겹고, 다 피곤하네요. 대학교 휴학없이 4년만에 졸업했구 졸업전에 취직되서 지금까지 달렸네요.  고백하자면 지금회사 1년다니다 관두고 나름 추천받아서 다른업종 있다가 거기서 응급실 2번 실려가구 몸부터 살자하고 지금 여기 재입사에요. 근데 또 관두고 싶어요. 되게 의지 박약에 끈기 없죠.

주중 주말 알바 전전하면서 프리터나 되어볼까봐요 그게 제 그릇에 맞는건지.
차라리 아무 생각없이 막중한 책임없이 살고 싶어요.

따끔한 조언도 실질적인 조언도 위로도 모두 받겠습니다. 비난하시는 것도요.
요즘 5분마다 한번씩 퇴사 생각해요. 휴 또 퇴사병이 돋은듯해요.

흑 

IP : 211.189.xxx.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빈정되고 싶지만
    '12.6.5 11:01 AM (1.251.xxx.7)

    일단.....여름휴가를 해외에 가서 럭셔리하게 보내고 오세요.
    충전해야...방전돼도 견딜수 있지요

  • 2. ..
    '12.6.5 11:01 AM (152.149.xxx.115)

    그래서 조직에서는 여성을 채용하려고 하지 않아요, 여서장들도 다 잘 알고, 여성 리더나 부장, 팁장들도 여성부하를 받지 않으려고 해요, 여성 CEO가 직장여성들에게 당부하는 글 읽어보세요

  • 3. 원글이
    '12.6.5 11:06 AM (211.189.xxx.90)

    점 두개님 혹시 글 링크같은 거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ㅎㅎ

  • 4. ....
    '12.6.5 11:15 AM (211.40.xxx.139)

    20대니까 이해합니다. 저는 40대 중반.
    저도 20대때 맨날 사표쓴다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어요. 맨윗분처럼 휴가 계획 세우시고, 갔다와보세요. 맘이 또 달라질수도

  • 5. ..
    '12.6.5 11:23 AM (152.149.xxx.115)

    nate에 가서 찾아보시면 됩니다요

  • 6. 허허실실
    '12.6.5 1:46 PM (118.221.xxx.235)

    제 친구는 입사할 때마다 12개월 할부로 가방을 하나씩 지르더군요. 그러면 적어도 일년간은 퇴사병 안생기고 직장생활의 어떤 고난도 감수하게 된다고요. 배부른 투정이라시기에 실없는 댓글 달아봅니다 ㅎ..

  • 7. 허허실실
    '12.6.5 1:53 PM (118.221.xxx.235)

    조직내에서 혹은 사회에서 어떤 위치까지는 가고 싶다, 그런 목표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그런게 없다거나 있었지만 실현 가능성이 안보여서 좌절이다.. 그렇다면 당근 퇴사병이 생기지요.. 저도 졸업과 동시에 계속 달렸는데 어느순간 피로감이 오더군요. 내 능력에 회의도 오고.. 그 때 좀더 달렸어야 했는데 애생기니 그냥 주저앉게 되네요. 이제 또 용기가 필요한때인데.. 뭐 암튼 힘내세요. 댓글처럼 쉴때 쓸때 좀 팍팍 쓰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813 초등 5년 영아가 도움이 될 영어 캠프 2012/07/02 1,223
127812 송선미, 무슨 말만하면 소송, 송선미 이미숙 불쌍하네요 9 장자연사건 2012/07/02 6,117
127811 물안경 세척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2 .. 2012/07/02 3,112
127810 김경호, 허영생 판박이~~ 4 미성들~ 2012/07/02 1,910
127809 근데 십일조 효과가 있기는 있어요? 15 궁금이 2012/07/02 4,301
127808 KT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는데요.. 2 임은정 2012/07/02 3,030
127807 씁쓸하네요..ㅠㅠㅠ 1 스피드한 세.. 2012/07/02 1,796
127806 초 4 수학문제 좀 봐주세요... 7 .. 2012/07/02 1,844
127805 낮에 주로 집에만 있고 잠시 마트가거나 쓰레가버리러 가는 정돈데.. 1 시에나 2012/07/02 4,142
127804 김연자씨 이혼햇네요? ㅡㅡ; 16 ,,, 2012/07/02 12,739
127803 동기들끼리 내무반 같이 쓴다~ 1 폭격기 2012/07/02 1,867
127802 한일군사협정문 "모든 방위 정보 제공해야" 2 샬랄라 2012/07/02 1,991
127801 얼마나 돈이 있으면 쉬어도 될까요? 4 은퇴? 2012/07/02 3,355
12780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 ^^ 2012/07/02 1,884
127799 지금의 스포츠선수 시스템 문제많아요 4 2012/07/02 1,556
127798 욕실 환풍기 소비전력 어느정도 될까요. 1 .. 2012/07/02 3,955
127797 며칠 전에 장터에나온 부직포걸레 사신분? 4 b.b 2012/07/02 2,260
127796 헐, 재처리 쓰레기가 82쿡 밥차도 막을라 그런거예요?? 24 헐헐. 2012/07/02 4,806
127795 판교 아파트 추천 부탁드려요 3 음음 2012/07/02 3,624
127794 중2 기말 시험.... 8 어쩌나 2012/07/02 2,868
127793 PD저널 마봉춘삼계탕 뉴스 21 .. 2012/07/02 4,327
127792 매달 50만원 정도 여유돈이 있다면... 6 재테크 2012/07/02 3,707
127791 발상 언니 님 좀 짱! 16 나이는내가이.. 2012/07/02 5,221
127790 심각한 하비족인데 수영시작하려해요. 7 요엘 2012/07/02 2,635
127789 매실장아찌 양념 어떻게 하시나요? 5 .. 2012/07/02 4,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