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황당해요.
그래서 같은 모델이냐구 물었더니,모델은 못찿았구 ,같은모델은 아닌데
더 깍아주지 않으면 집에 오겠다는데. 진짜 황당 하네요.
원래 분쟁생기는걸 좋아하지 않아 그냥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반품 받아주기로 했는데
제 입장에선 기가 막히네요.
구입당시 129.000원인가 cj홈쇼핑에서 구매 했던건데, 옷도 아니구 ,그럼 얼마에 팔아야 되나요?
직접와서 봐놓구,일주일이 넘은데다 다른모델이랑 비교하며 그러니...
검색해보니 같은 디자인이 사각으로 변형되 21pcs가 170.000원 정도에 판매되네요.
물건 수많이 팔아봤지만 이런경우는 첨이네요.
아마 계속 안해준다 했음 아마 ㅆ 자가 난무했을듯.
벼룩판매 많이 하시는분들 이런경우 종종 겪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