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꼴보기 싫으면 막 질러댄다고 그래서,
지름신은 남편 뒷통수에 매달려 있다~ 고 누가 그랬는데
정말 그렇네요.
남편 때문에 속상 + 우울하며 울화가 치미니
분명 작년 여름에도 산 것 같은 5부 바지며, 나시티들을 미친듯이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군요. 제가.
흠..
남편이 꼴보기 싫으면 막 질러댄다고 그래서,
지름신은 남편 뒷통수에 매달려 있다~ 고 누가 그랬는데
정말 그렇네요.
남편 때문에 속상 + 우울하며 울화가 치미니
분명 작년 여름에도 산 것 같은 5부 바지며, 나시티들을 미친듯이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군요. 제가.
흠..
벌기 어려운 100만원, 그런식으로 쓸일 종종 있습니다.
심히 공감합니다~~~^^*
ㅋㅋ 맞네요
홧김에 질러요
홈쇼핑에서도 명절 연휴 끝나갈 때나 연휴 끝나는 즈음해서 고가의 보석을 내보낸다고 합니다.
열받은 주부들이 확 질러버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