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쪽에 털이 대부분 없더라구요.
서양은 아랫쪽 털도 관리하는게 대세인가보더군요.
아랫쪽에 털이 대부분 없더라구요.
서양은 아랫쪽 털도 관리하는게 대세인가보더군요.
요즘 대세가 아니고 원래 다 민다고 하네요.
다 미는 정도는 아니고.. 비키니 라인 관리해요.
아랫쪽은 깨끗하게 뽑고 (뽑더라구요..크학) 위쪽은 다듬어서 깔끔하게..
조물주는 인간보다는 확실히 똑똑하죠.
조물주가 위생을 몰라서가 아니라 신체 부위의 털들 다 있을 이유가 있어서 만들어 논거라고 생각해요.
아랫부분 털 없으면 관계시 마찰에 따른 찰과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요?
지금이야 수렵을 안 하지만 과거엔 수렵하면 남자여자 할 거 없이 죽자 사자 달려야 됐는데 그러면 생기는 땀도 눈썹 없으면 짠 땀방울 눈으로 들어가서 따끔거리고 힘들죠. 겨드랑이 역시 마찬가지고요. 지금이야 그리 팔놀려 일할 일 없으니 여자들 깍아도 상관 없지만 과거에는 그게 있어야 마찰이 잇어도 피부를 보호하는 완충 역할을 하니까 뭐 무슨 서양인들이 그거 깍는다고 걔네들이 더 위생관념이 있고 라고는 생각할 필요 없는 것 같애요.
ㅎㅎ 전 처음 듣는 얘기네요
서양보다 동양이 훨씬 높아요.
서양에서 근세에 들어서도 산모들이 출산시 감염으로 죽어간 이유가 의사들이 애를 받을때 손을 안 씻었기 때문이랍니다. 반면에 동양은 끓인 물부터 준비했죠.
서양에서 하이힐이 발달한 이유가 길거리에 쌓인 오물때문이었다는 건 잘 아실테구요.
향수가 발달한 이유도 귀족들이 안 씼었기 때문이라죠?
관계시 상대에 대한 배려로 다 밀어요. 받는것에 익숙해 않은 한국여자들만 유지하는 것 같아요
다 미는게 아니고 대부분 정리 정도만 하죠. 브라질리언 왁싱 이라고 하는건 거의 다.. 왁싱하는듯 하고. 대부분은
그루밍하듯 주변을 정리하는 수준인듯.
유학게시판 가보니까 사면발이나 성병 위험성 때문인걸로 봣는거 같은데요?
옛날 사람들은 매춘 여성이나 털 민다고^^;; 하셨었는데
브라질리언 왁싱 많이 아프지않나요?
아플거 같은데 서양에서 한다고 해서 안하는 동양여자들이 왜 안좋은 소리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느 잡지에서 봤는데..
브라질리언왁싱에 대해서..
헐리웃배우들도 약간 붐? 같은게 일었는데
기네스펠트로가 브라질리언왁싱 신봉자? 비스무리라고..
이거하고나서 새로운 삶이 열렸다나?
암튼 인상적인 내용이라 기억에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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