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호구된 건가요??

seduce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2-06-03 14:52:52

제가 문자 보내면 답장을 할 때도 있고

안할 때도 있어요...

그러다 몇 일 후에 먼저 전화와서
애교 떨면서 밥사달래요 ㅠㅠ
밥사주고 나면 갑자기
정색하면서 집으로.,,

데려다 준다고 해도 그냥 가라고...

앞으로 이런 식으로 반복된다면

이거 저 호구로 본 것 맞죠?ㅠㅠ

IP : 112.72.xxx.1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2.6.3 3:04 PM (220.119.xxx.240)

    원글님 같은 사람을 국제호구라고 하지요.

  • 2. 쌍무지게
    '12.6.3 3:19 PM (183.102.xxx.90)

    좋은사람으로 생각은 하지만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는건 꺼리는것 같네요^^

  • 3. 원글님은
    '12.6.3 3:26 PM (115.140.xxx.84)

    식권..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205 남편이 제 요리실력이 날이 갈수록 악화된다고 하네요. 15 2012/06/11 3,659
117204 낚시인지 아닌지 헛갈리다가도 ... 7 헛갈려 2012/06/11 2,631
117203 임플라논 별루인가요? SJmom 2012/06/11 2,008
117202 딸래미 키우다가 별 더러운 꼴을 다 당하는군요 49 불면이 2012/06/11 15,725
117201 굵은 소금을 그냥 먹어도 되나요? 4 음.. 2012/06/11 2,978
117200 얼굴 안 보인다고 남의 고통에 함부로 낚시글이라 공격하는 사람들.. 22 성공여인7 2012/06/11 4,006
117199 머핀만들기 대실패했는데.. 5 부풀지않아 2012/06/11 1,426
117198 제가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는걸까요? 6 융통성 2012/06/11 2,751
117197 아이 몇살때부터 혼자 재우셨어요? 13 아이 2012/06/11 2,425
117196 전두환 박정희 욕할필요 없습니다 자업자득이에요 1 자업자득 2012/06/11 1,217
117195 한국 살고, 자기 고향 그대로 사시는 분들은 외롭지 않으시겠죠?.. 11 점점 친구가.. 2012/06/11 2,039
117194 친구가 82밖에 없어요 16 42 2012/06/11 3,373
117193 드마리스 부페,맛있을까요? 16 외식명소 될.. 2012/06/11 3,975
117192 된장에 마늘장아찌 박는 거,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1 입맛을 그리.. 2012/06/11 2,458
117191 여린 아이 군대 보내기 1 어쪄죠? 2012/06/11 1,419
117190 이런 부부 사이 정상일까요? 3 .... 2012/06/11 2,341
117189 아프니까 청춘이다-읽어 보신 분~~~~~ 2 40대 2012/06/11 1,815
117188 넝쿨당에서요,, 옥이는 왜 엄마한테 천대를 받나요?? 19 궁금 2012/06/11 12,779
117187 애 재우는데 1시간 20분 걸렸어요.. ㅠㅠ 3 육아 2012/06/11 1,477
117186 플룻-남자 과외 쌤 어떨까요? 처음이라''.. 2012/06/11 1,246
117185 중국-골프와 관광을 겸할 장소 있을까요? 1 여름 휴가 2012/06/11 1,368
117184 속옷 어떤 브랜드 입으세요? 추천 좀 제발 해주세용 ㅡㅜ 4 고민녀 2012/06/11 1,953
117183 애들이랑 제주.. 해수욕 언제 할수잇을까요 5 2012/06/11 1,853
117182 다음 아고라 서명 링크해요-전두환 일당 육사 사열받게 한 책임자.. 6 이거라도.... 2012/06/11 1,328
117181 SBS 스페셜... ... "고기가 아프면 사람도 아프.. 2 캐디 2012/06/11 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