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인!
정말 무식해뵈더라구요.
스맛폰을 처음 한겐지...ㅡ,.ㅡ;
아니 이어폰 깜빡했을수도 있고 어쩌다 그리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해요.(그것도 안되는일이지만요)
근데 이 여자는 한참 통화하고 끊더니만
계속 폰을 한손에 들고 들여다 보며 운전하는데... 아우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었어요!
제가 손가락질 하니까 내려놓더만 조금있다 보니 또 손에 들고 있고...
(서행중이라 계속 나란히 가고 있었어요)
딱 82쿡할만한 연령대라 여기에 적어봅니다
혹 본인이 이 글 보면 반성하라구요!
어제 오전 9시 50분경 북부간선 묵동에서 신내동 방향 검은색 렉스턴차량 운전자분!
그렇게 살지 마요.
정말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