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언론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의 문제점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야만의 언론>이 제작된다.
언론개혁을 화두로 한 영화, 그중에서도 '조중동'의 폐해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다큐영화가 만들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언론개혁을 화두로 한 영화, 그중에서도 '조중동'의 폐해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다큐영화가 만들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야만의 언론>은 올해 1월 크랭크인, 5월 촬영과 자료수집 등을 마무리하고 현재 '경계도시'(2002), '경계도시2'(2009),
'오월愛'(2010) 등으로 잘 알려진 독립영화제작사 <시네마달>이 편집 등 후반 제작작업을 맡아 진행중이다.
(후략)
후원은
<야만의언론> 함께 만들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