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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 경선이 얼마 안남으니...

속보여......ㅋ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12-06-02 13:32:35

새머리당 알바들이  달려와  분탕질이네요.

 

쟤들은  한결 같이  이해찬을  까내리고  문재인을  폄하하고

 

김한길과 김두관 대세론을  말해요.

 

왜일까요?

그냥  답이 나오죠?

저두  김문수 대권도전 한다 할때  어휴~!멋집니다.  박근혜보다  백번 나아요~하는 덧글 단적 있어요. ㅎㅎ;;;

같은  이유겠죠?

 

대선에  이기기위해서는  강한 야권이  절실합니다.

박근혜 공화국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요.

새머리당이  재집권하면....언론이고 뭐고...이젠  답  없습니다.

 

장난질에  놀아나선 안됩니다.

IP : 116.127.xxx.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댓글박복
    '12.6.2 1:43 PM (27.115.xxx.251)

    원글님 글 백만배 동감이네요...

  • 2. 첫댓글 박복
    '12.6.2 1:44 PM (211.207.xxx.110)

    특히 밤에 그리고 주말에 기승을 부리죠.
    어디 해봐!!
    놀아나는 사람 없음 ㅋㅋ
    비바
    니 고생에 비할까? 머리 나쁜데 글로 주목을 받으려니 ㅋㅋ

  • 3. ..
    '12.6.2 1:50 PM (115.136.xxx.195)

    비바// 너 캘리포니아 출생이라면,
    아래글 해석못하고 여기와서 놀고 있니?

    아주 가쥐가쥐한다야~~~

  • 4. ㅎㅎㅎ
    '12.6.2 2:13 PM (61.43.xxx.161)

    이해찬측 논리 막히면 무조건 알바 입 닥쳐 모양새 보니 김한길 되도 승복 안하겠내요 얼마나 게시판마다 분탕질을 해댈지 에후 민주당 불쌍해요 어짜다 가짜들이 들어와서 흐려놓는지....

  • 5. 논리는 김한길이 막힘
    '12.6.2 2:22 PM (211.207.xxx.110)

    지입으로 사학법 산상회담서 재개정논의 합의해놓고
    그때 딴나라당 진수희 원내부대표의 약평

    우리가 요구한 재개정논의에 대해 여당이 합의해주었다.
    이것은 김한길 원내대표의 큰 결단!!!!!!!

    그래놓구 지 입으로 노통이 수용하라고 했는데 지가 거부했다고 주장 ㅋ
    민주당 불쌍하다면서 가짜타령하는 윗님이 알바 인증

  • 6. 논리로도 김한길이 승리임 노무현과 친노들이 논리로도 불
    '12.6.2 2:41 PM (183.105.xxx.53)

    (211.207.xxx.110님/
    논리가 왜 김한길이 막히죠?

    노무현 대통령이 한나라당 장외 투쟁을 끝내도록 열린당 지도부에 압력을 넣고 있었고.
    그랫기에 김한길이 원내대표가 되자마자 한나라당을 장외투쟁을 끝내도록 명분을 주려고 상상회담을 제안하게 되거든요... 이때가 2006년 1월달입니다..

    그렇게 한나라당이 국회로 들어오자.
    김한길 원내대표는 논의만 하면서 질질끌었고.. 노무현 대통령이 극찬을 하지요.

    그러다가 여름쯤에 노무현이 열린당 원내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서 한나라당과 사학법 재개정 타협하라고 압력넣었지만 열린당 의원 총회에서 부결됩니다.

    그렇게 김한길 원내대표와 정동영 당의장은 사학법을 지켜내요..

    2007년 1월달에 정동영 당의장과 김한길 원내대표가 물러나고.. 정세균 당의장과 장영달 원내대표 체제가 들어서자.
    또 노무현 대통령이 앞력을 넣죠.. 로스쿨법과 사학법을 연계해서 빅딜하라고.

    이때 문재인이 나서서 열린당 국회의원들 설득까지하죠.
    그렇게 사학법이 재개정되엇는데.. 그때는 2007년 7월입니다..

  • 7. ................
    '12.6.2 2:44 PM (122.47.xxx.17)

    당이 어려울땐 어디 숨어 있다 민주당이 좀 살아나니 부인 앞세워 티비에 많이 나와
    국회의원 하시는 분은 그냥 국회의원만 하면 안돼나...
    야당의 당대표는 야성이 있어야 하는데 김한길로는 이번 대선이 코앞이라 걱정입니다
    특히 뒤에 김두관이라니...김두관은 차차기나 노려야지..
    새누리가 밀고 싶어 하는게 눈에 훤이 보이는데..
    에구~~

  • 8. 논리막히는 61.43.xxx.161
    '12.6.2 2:52 PM (211.207.xxx.110)

    왜 산상회담 마치고 딴나라당 진수희당대표에 대한 말에 대해선 대답못함?
    찔리남? 덮어씌우기하지 마셔

    딴나라당과 개목사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탄핵역풍으로 총선에서 노통쪽 열우당이 과반석에 힘입어 만든게 05년 사학법임.
    근데 06년도에 재개정합의하겠다고 야당인 새머리당에게 윙크보낸거가 빌미가 되서 조중동을 비롯해서
    개목사를 연일 반대 국민불복종까지 지랄지랄해 결국 1년반끌고
    레임덕에 걸린 (뭐 계속 레임덕이긴 했지만 지랄맞은 딴나라당과 조중동 거기에 빌붙는 민주당텃세들까지 껴서) 집권말에 사학법 통과된 결과가지고 갑자기 노통과 문재인이 사학법재개정의 핵심이다?
    미친 소리도 작작하셔요.

    한가지 더 산상합의문도 일러주지요
    - 2006년 2월 1일부터 국회를 정상화한다.
    - 사학의 전향적 발전과 효과적인 사학비리 근절을 위해 사학법 재개정을 논의할 수 있다.
    -한나라당이 사학법 재개정안을 제출하면 교육위와 해당 정조위에서 논의한다.
    -사학법 이외의 미해결 현안에 대해서는 국회 등원이후 논의한다.
    2006.1월 30일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김한길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재오

    ㅋㅋ 사학법에 목숨걸었던 딴나라 춤추고
    열린우리당의 황당한 모습 이후 06년도 1월 30일 이후 기사를 보고 참고하셈
    정봉주의원 05년도 사학법 잉크도 마르기전에 다시 개악한다고 난리쳤음
    최순영 07년도 사학법 재개정 반대표 던진 의원 김한길이 사학법재개정합의한 거 사실이라고 어제 증언했음
    정봉주전의원이 나꼼수에서 말한 사학법재개정에 앞장선 열우당의원 있다라고 했는데
    누굴까요? ㅋ

  • 9. 노무현 정권이 로스쿨법과 사학법 빅딜한거야.
    '12.6.2 3:41 PM (183.105.xxx.53)

    *결론적으로, 사학법재개정은 2007년 7월 3일 장영달원내대표 때 이루어졌음.
    - 2006. 1. 24 :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 선출
    - 2006. 1. 25 : 김한길 원내대표, 산상회담 제안
    - 2006. 1. 30 : 김한길-이재오 원내대표, ‘북한산 산상회담’ 개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합의문에서 사학법 재개정 여부를 못 박지 않음.
    - 2006. 1. 31 : 여야 5당 원내대표, 국회에서 오찬회동
    → 한나라당이 사학법의 원점복귀 수준의 재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임을 밝히고, 김한길 원내대표는 “개혁의 후퇴는 없다”고 강조함
    - 2006. 2. 1 : 열린우리당 원내지도부 청와대 상견례 겸 만찬
    → 노무현대통령, "야당을 상대로 이렇게 일방적인 협상을 벌인 것은 처음인 것 같다. 한나라당이 완패한 게 아니냐"라고 평가
    - 2006. 4. 29 : 노무현 대통령, 여야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조찬회동함
    → 노무현대통령, '부동산문제 때문에, 사학법을 여당(열린우리당)이 양보했으면 좋겠다'고 말함. 그러나 의총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제안을 열린우리당에서 수용하지 않기로 함.
    - 2006. 12. 27 : 사학법 재개정을 둘러싼 여야간 경쟁속에 새해예산안 통과
    - 2007. 1. 31 :열린우리당, (김한길→)장영달 원내대표 선출
    - 2007. 7. 3 : 사학법 재개정안 본회의 통과 (당시 장영달 원내대표)
    → 열린우리당은 7월 3일 의총에서 격론 끝에 재개정안에 대해 `찬성'으로 당론을 변경하고, 3당 원내대표 회담을 통해 사학법 처리에 합의


    ...........

    아래 기사는 한겨레 기사임.



    [단독] ‘사학법 후퇴’ 청와대가 입김


    문재인 실장 · 한덕수 총리 ‘타협’ 전화 접촉
    ‘연금법·로스쿨법 처리위해 한나라당에 양보 불가피’ 설득
    26일 열린우리당 의총 재개정안 결론 주목


    열린우리당이 사립학교법 재개정 협상 과정에서 개방형 이사제를 사실상 무력화하는 쪽으로 후퇴한 데는 청와대 쪽의 강력한 요청이 작용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과 한덕수 국무총리 등은 최근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국회 교육위원들을 잇달아 접촉해, 국민연금법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법을 처리하자면 사립학교법 문제에서 한나라당에 양보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설득했다고 몇몇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전했다.


    정봉주 열린우리당 제6정조위원장은 이날 “문재인 비서실장이 사흘전 쯤 전화를 걸어 사립학교법 재개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한덕수 총리도 두 차례 전화를 걸어와 국민연금법과 로스쿨법 처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학법 문제를 종단의 요구를 수용하는 선에서 협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정세균 당의장과 장영달 원내대표도 한 총리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름을 밝히지 말 것을 요청한 열린우리당의 핵심 당직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가 사립학교법 재개정 문제를 조정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4일) 개헌안 발의를 유보한 뒤 청와대가 각당 의장과 원내대표들을 청와대로 불러 사학법 논란을 마무리지으려 했으나 무산된 적이 있다”며 “청와대는 국민연금법과 로스쿨법 처리를 위해 사학법을 털고 가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각당 지도부 회동이 무산되자 한덕수 총리와 문재인 비서실장 등이 나서 개벌적인 전화접촉 등을 벌였다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해 4월29일에도 열린우리당 쪽에 사학법 문제를 양보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청와대는 국민연금법과 로스쿨법을 처리하자면 한나라당 협조를 이끌어내야 하고 이를 위해선 사립학교법에서 일정한 양보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몇 안 되는 개혁입법 성과의 하나로 꼽히는 사학법 문제에 청와대가 지난해에 이어 거듭 개입했다는 비판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 열린우리당 내에서는 개방형 이사제를 후퇴시키면 당의 정체성에 큰 상처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오는 26일 의원총회를 열어, 개방형 이사 두배수 추천권을 지닌 추천위원회에 학교운영위원회(대학은 대학평의원회)와 종단이 절반씩 참여하는 방안을 새 당론으로 추인받을 예정이다.


    김진표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과 전재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국회 본회의에 사학법 재개정안을 각각 제출한 뒤 표결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임석규 이지은 기자 [한겨레신문 2007-04-25]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m2959&logNo=20038852085 ...

  • 10. ㅋㅋ 사학법 알바
    '12.6.2 7:00 PM (203.226.xxx.95)

    자기 글이 안읽히니 여기와서 복사 도배하네 그것도 김한길 선대본부에서 나온 걸로 왜 산상회담의 진수희 부대표가 전적으로 김한길대표 덕이라고 한 건 변명 못하고 ?ㅋ 변명의 여지가 없으니 ㅠ차라리 알바면 돈이라도 받을톈데 자생적 친일파종미주의자라 그것도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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