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재료를 많이 쓰는 편이 아닌데
남편이 마늘을 많이 사와서 오래두면 썪을 것 같아 마늘지를 담아볼까하는데
마늘지용 마늘이 아니라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해보신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통마늘로 안 하고 낱알로(낱알 껍질은 안 벗기구요..) 담아도 되겠죠???
저는 식재료를 많이 쓰는 편이 아닌데
남편이 마늘을 많이 사와서 오래두면 썪을 것 같아 마늘지를 담아볼까하는데
마늘지용 마늘이 아니라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해보신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통마늘로 안 하고 낱알로(낱알 껍질은 안 벗기구요..) 담아도 되겠죠???
첨들어보는말인데 마늘짱아찌 라는 말씀이죠..
일반마늘로 담을수있어요..헌데, 하나하나 껍질까서요...;;;
낱알 껍질 안벗기곤 담갔다는 말 들어본적이 전 없네여..
마늘지용 마늘이 따로 있는지도 몰랐어요.정말...
그냥 아무 마늘이나 땡글땡글 상태 괜챦으면
까서 마늘장아찌 만들어서 먹었왔거든요.
저는 친정엄마한테 들어서 알았는데 마늘장아찌용 마늘이 따로 있고 아닌 걸로 했다가 실패한 적이 있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어쩌면 꼭 따로 있다기 보다는 마늘장아찌를 담았을 때 더 맛있는 마늘이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그럼 껍질 다 까고 낱알 그대로 담아도 된다는건가요??
첫 댓글님...
마트에서도 마늘장아찌(간장 절임) 팔 때 통마늘로 팔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껍질을 두는게 좋은건가 해서요..
매운맛이 덜하다고 들었네요.
저는 손은 많이 가지만 다 까서 장아찌 담가요
시장에선 가격이 많이 내렸다는데 산지 가격은 택비까지 넘 비싸
일욜날 시장에 나가볼 생각인데요
마늘장아찌는 5월말이나 6월초에 담그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