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파는곳도 있군요.
저건 무엇의 오타였을지 궁금한데 해답은 없네요
감자가 아닐까 생각되네요.ㅋㅋㅋ
감자??? ㅎㅎ
남자를 팔다니,,,ㅋㅋㅋ
제가 가격을 보고 짐작컨데
남작감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품종이름만 적은 듯...
오래전에 제가 좀 슬픈일이 있었고 친구가 메신저로 저를 위로해주고 있었어요.
친구 왈 " 니가 너무 가려워" (가여워를 그렇게 쓴거죠. 자판보시면 ㅇ과 ㄹ이 나란히 )
울고 있는데 난데 없이 내가 가렵다니 눈물 뚝 내가 가렵다고?
한끗차로 저한테 딱 걸려서 그날이후 지금까지도 야 내가 어디가 가려운데 응? 아직도 가려워 엉?
하며 친구를 괴롭히고 있답니다.
ㅋㅋ 버스에서 뿜었어요
가축적인 분위기~ㅋㅋㅋㅋㅋ
손녀가 할머니께
" 할머니 오래 사네요"
기대하세요...가 젤 웃겨요..가끔 피를 뽑아야하는데 그때마다 우울하지만 이거 떠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