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열무김치에 된장찌개? 나왔는데
급 상상 되면서 식욕 돋네요 ㅎㅎ
배고파요 ㅎㅎ
라디오에서 열무김치에 된장찌개? 나왔는데
급 상상 되면서 식욕 돋네요 ㅎㅎ
배고파요 ㅎㅎ
라면에 부추김치..
물냉면이랑 비빔냉면이랑 물회요,,
진짜,,,,ㅜ,ㅜ
저는 매콤한 떡볶이요. ㅋ
근데 나가기 귀찮아서 멸치칼국수 끓여서 열무김치랑 먹었어요.
저 여기 댓글쓰는 다이어터 중 일인인데요.
어제 편두통때문에 어제 한 알, 오늘 아침에 한 알 먹었더니 입맛이 싹 없어졌네요.
감기때 입맛없고 쓴 맛 나는 것 처럼요.
저녁에 폭식할까봐 점심 좀 먹어야할 것 같은데...땡기는게 없어서 커피만 마시고 있어요.
우리 집옆에 있는 돈까스전문점 가서
'시원하네' 먹고 왔어요. 저혼자 뻘쭘이...원래는 포장하려고 했는데 헐 ~포장비 천원추가한다는 바람에.
등심돈까스에 메밀우동 나오는 메뉴
학생애들이 마구 들어오는 바람에(대학가근처) 좀 뻘쭘했지만 잘 먹고 왔습니다.
로제소스 넣어서 스파게티 먹었어요.
수제초콜렛 만들어 놨는데
꾹 참고 있어요.
간식 타임까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