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12단이면 일반사람에게도 공포의 대상 아닌가요?
솔직히 태권도 12단이면 지금은 레전드 영웅이되고 없지만 이소룡하고도 맞짱 뜰만한 실력
아닌가요? 이소룡 나왔으니께 과거 얘기 하나 할께요. 부천 ‘자칭 하나님’이란데 찾아갔더니
청년회장이란 사람을 홍콩의 이소룡 문화생을 수입했더라구요. 보기에도 날렵하고 날카로움
그자가 날보고 하는말이 “여기는 들어올땐 자유롭게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맘대로 못나간다!
하더라구요. 그말에 어찌나 씨아시(冷覺)가 탔는지 ‘어이구 이거 잘못 들어왔구나’ 잘못하단
뼈도 못추리겠구나! 했었는데 아닌게 아니라 2년후 신문에 암매장한 시신들 무지 나왔었죠!
다행히 나는 상황팡단이 빨라서 초전에 그만뒀죠. 오늘 본문 살짝 인용하면,, A(32·전직 유
도선수)씨와 B(54·전직 목사)씨, C(27·태권도 등 12단 유단자)씨 등 보호사 3명을 ‘정신보
건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했는데요 정말로 이 정신병원, 위의 교회하고 같네요!
더군다나 전직 목사도 무차별 폭행에 가세했다고하니, 꼭 촛불시위때 KBS 앞에서 각목들고
설치던 박목사 오버랩되게 하네요. 그래도 앞전까지는, 강대상에서 ‘하나님말씀’ 신도들에게
강론했을텐데,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태도 싹 돌변해서 북한 김정일만도 못한 짓을 하는지!
난요, 하나님 믿지만 절대 교회 비호하지 않습니다... 호리라도 남김없이 투명하게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