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언을 구해요~~~
딸기줌마 조회수 : 507
작성일 : 2012-05-30 18:56:14
시어머니 생신이 낼모래예요. 지난 어버이날에 가족행사겸생신으로 함께 밥을 먹었어요. 막상 때가되니 신경이 쓰이네요~미역국이라도 끓여가야할지...... 저는 외며늘이고, 사이는 그닥 좋지않고, 할도리만 하는 사이거든요~~~
IP : 221.138.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다가
'12.5.30 8:00 PM (115.140.xxx.84)간단히 성의표시정도 만 하세요
얼마전 모여 밥먹었다면요..
미역국에 잡채 부침정도 요2. 딸기줌마
'12.5.30 10:50 PM (221.138.xxx.189)조언주셔서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