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직 후 다운 받아 듣는데요
정말 최고입니다.
들을수록 박완규씨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 분 정말 가수, 진짜 아티스트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완규 부치지 못 한 편지
엉엉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2-05-29 14:28:01
IP : 223.33.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려라
'12.5.29 3:00 PM (221.142.xxx.56)그쵸? 들을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무한반복합니다
콘서트 가실분~~~~2. 은우
'12.5.29 3:04 PM (112.169.xxx.152)파워가 느껴지면서도 또 그렇게 애절하게 표현하시는 분, 박완규님인거 같아요,
3. ......
'12.5.29 4:06 PM (211.202.xxx.238)부르는 노래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느낌..
그래서 노래가 끝난 후 아무것도 남자 않은 쓸쓸함.. 외로움.. 이런 게 보여요..4. 저도
'12.5.29 8:25 PM (223.33.xxx.127)무한반복이예요...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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