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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아침 연예특급 보다가..

.. 조회수 : 2,864
작성일 : 2012-05-29 09:35:26

 

죄송합니다.상황이 너무 사면초가로 보여서.. (제가 저 상황이라면 죽을거같아서..)

제 개인의 쓸데없는 감상을 올린거같아요.

 

앞으로 어디에도 언급 안할께요.ㅠㅠ

IP : 147.46.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9 9:45 AM (59.86.xxx.217)

    경찰이 무리수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40살 아저씨가 미성년자 어린아이들과 잠자리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음모론이라고 말들이 있는것같은데...음모가있던없던 미성년자랑 놀아난 저런새끼는 견본으로 엄중처벌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 2. 우유
    '12.5.29 9:46 AM (218.153.xxx.227)

    젊은 사람이라서 죄를 얼른 받고 이런 강간이다 간음이다 이야기가 더 거론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고영욱씨 방송마다 나와서 같은 룰라 멤버 여자분을 혼자 늙어 간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이 방송 저 방송에서 떠들어서 에구 조심해야지
    저러다 뭔가 뒷통수 치겠네 했더니만...
    어떻게 같은 멤버였던 여자분한테 그런 모욕적인 발언을 수시로 하는지...

  • 3. ...
    '12.5.29 10:03 AM (218.232.xxx.2)

    고영욱이는 힘있는 어떤 윗사람이 의도적으로 공격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한마디로 찍힌거죠 힘있는 누군가에게.. 사건의 정황이나 흘러가는 분위기로 봤을때 그런거 같습니다.

    저도 평상시에 고영욱이의 행실을 매우 안좋게 본사람으로써 그다지 불쌍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 4. ..
    '12.5.29 10:14 AM (124.56.xxx.140)

    당연히 공격받아야 할 처지죠.

    어쩌나 한명 실수로 그런것도 아니고 지금 나온것만 4명인데 그것도 다 미성년..

    제정신인가요? 정신감정 받아봐야할꺼 같은데요.. 동정이라니 이해 불가!!

  • 5. 할일없나...
    '12.5.29 10:22 AM (119.67.xxx.155)

    동정할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고영욱한데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하네요 ,,,,,,,,,,,,,,,,,, 222

  • 6. .......
    '12.5.29 10:35 AM (202.30.xxx.60)

    합의했던 안했던
    미선년과의 잠자리는 불법입니다
    원글이가 뭘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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