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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아이의 고민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2-05-28 23:06:27

제가 시댁에 발길을 끊은지 몇년 됩니다.

그런데 오늘 아이가 저에게 묻습니다. 고모들이 울 아이한테 엄마는 왜 안 오느냐고...

제가 안 가는 이유 너무 잘 알면서 아이한테 물어 보는거 저 굉장히 기분 나쁘고 아이한테 지금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하는 부분도 있겠죠. 그래서 저 아이한테 얘기 다했고 다시 고모들이 그 얘기하면 너 모르겠다하고 엄마한테 직접 물어 보라고 그리고 자기한테 그런 얘기 안햇으면 좋겠다 하라고 언질을 줬습니다. 니가 싫은건 싫다고 말하는게 앞으로 살아갈때도 좋은거라고.. 초등4학년에게 이런 얘기 너무 심각한가요?

IP : 116.39.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수록
    '12.5.28 11:16 PM (110.70.xxx.189)

    시댁에서 그럴수록 아이 보내기 싫겠어요
    시댁식구와 며느리가 도저히
    맞춰지지 않아 안보더라도 아이에게는
    양쪽 모두가 말과 표정까지 조심해야하는데
    아이 감정을 조절하려고 꼼수를 쓰면
    아이도 명절에나 잠시 머물게해야겠네요

  • 2. ,,,,
    '12.5.28 11:28 PM (112.72.xxx.219)

    속보이는말 맞네요 아이에게 심어주려는 --
    아이도 보내지마세요

  • 3. 못된것들
    '12.5.29 12:16 AM (118.33.xxx.41)

    고모가 잘 알고 있대..알면서 왜물어봐? 이렇게 말하라그러세요. 저도 엄마 괴롭힌 할머니에대한 거부감이 어릴때부터 있었거든요..애도 다 이해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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