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분들 관심없는 남자랑도 새벽까지 카톡하시나요??

쌈장이다 조회수 : 5,493
작성일 : 2012-05-26 20:27:00


서로 안지는 이제1달정도 되었습니다.

카톡도 일방적인 카톡이아니라 제가 하나 던지면 반응해주고 걔가 다시 하나던져주고 ㅋ

뭐 이런식...괜찮은 상태인건가요?


IP : 220.92.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쌈장이다
    '12.5.26 8:29 PM (220.92.xxx.123)

    외롭거나//그럼 관심있는거랑은 전혀 상관없는건가요?ㅋ

  • 2. ㅇㅇ
    '12.5.26 8:30 PM (27.1.xxx.77)

    관심이라기보다 원래 카톡잘하는 여자들 엄청 많아요 물론 관심없는 남자에게도 무수히 많은 카톡메시지를 보냅니다

  • 3. 쌈장이다
    '12.5.26 8:32 PM (220.92.xxx.123)

    또왔네//ㅡㅡ??뭐죠 님은?

  • 4. 저번부터
    '12.5.26 8:37 PM (118.32.xxx.169)

    님글 봐왔는데요. 이런말 그렇지만 그냥 그 여자가 님을 이성으로 대한다기 보다
    그냥 심심해서 놀이상대쯤으로 대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성인이라면 카톡시에 주고받은 대화를 통해 이게 어떤 느낌인지 정도는
    대충 파악되지 않을까요?
    둘만 나눈 대화내용을 여기 사람들이 아는것도 아닌데 이런걸 물어본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요.

  • 5. 쌈장이다
    '12.5.26 8:43 PM (220.92.xxx.123)

    이 사람///?? 글 올리면 안되나요?? ;; 뭐 이런걸 가지고 낚시라하다니..ㅋ 현실에 친구없으신지?

  • 6. ,,,
    '12.5.26 9:39 PM (119.71.xxx.179)

    네.관심없는 남자랑도 해요. 심심하고, 별로 안귀찮고, 잠안오고그러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796 마눌님이 싫습니다. 25 훗~ 2012/05/29 13,419
111795 시판 푸딩 냉동 가능한가요? 푸딩 2012/05/29 1,214
111794 경계성지능.정도의 8세아이,사회적인지치료 잘하는곳 알려주세요.절.. 9 치료 2012/05/29 7,549
111793 82에도 자랑질병심하신분들많아요 26 그런데 2012/05/29 4,393
111792 혼자살면서 낮에 집 오래 비울경우 강아지 키우기 16 안되겠죠? 2012/05/29 28,815
111791 친구 대신해서 아이허브 주문중인데요 좀 도와주세요 -.-;;; 3 아이고 2012/05/29 1,083
111790 저는 기독교 신자이자 또한 불교 신자입니다 15 신앙의 이름.. 2012/05/29 3,129
111789 아이패드 용도.. 책으로 사용하는거 무리일까요? (긴 변명의 글.. 4 ... 2012/05/29 1,366
111788 WMF와 휘슬러 냄비세트 어떤 게 나을까요? 3 ---- 2012/05/29 2,078
111787 성인 아들이 (대학생) 친구들 자주 데려와도 후하게 대접하세요?.. 7 후회 2012/05/29 2,102
111786 길냥이들 참,,,, 26 냥이 2012/05/29 2,711
111785 제시카알바 너무 이쁘지 않나요?(잠도 안오고 수다좀 떨어봅니다... 7 워너비 2012/05/29 2,064
111784 제 베프가 자게를 본답니다. 인터넷 세상도 좁아요. 12 나거티브 2012/05/29 3,321
111783 인공수정이요... 3 .... 2012/05/29 1,386
111782 환불하고 싮은데ㅠㅠ 5 2001아울.. 2012/05/29 1,480
111781 법률 (대통령령) 을 찾고 있습니다 9 도움 절실 2012/05/29 1,085
111780 우문일지도 모르지만 결혼을 꼭 해야할까요? 12 궁금 2012/05/29 2,115
111779 이사청소 거주청소 .. 2012/05/29 861
111778 엘지 뷰어 대 갤 노트 3 고민 2012/05/29 1,073
111777 노숙자 형부가 언니를 저 사는 근방에 이사시키고 잘 부탁한답니다.. 11 마음이안좋아.. 2012/05/29 11,811
111776 6,8,12 세 아이들과 5년정도 지내고올만한 나라 추천해주세요.. 5 새롭게 2012/05/29 1,155
111775 감동적인 프로포즈 1 흠... 2012/05/29 938
111774 제지갑에 손을대요...어쩌죠... 3 남편이 2012/05/29 2,059
111773 일주일 전 남편 컴 때문에 싸운 글 썼는데... 4 상담 2012/05/29 1,064
111772 이가방좀 봐주세요. 15 한달째고민중.. 2012/05/29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