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121.xxx.78 아이피인 분,
글 삭제하셨네요.
왜 그런 짓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소설을 쓰시려면 맞춤법 공부부터 하고 쓰시거나 하셔야죠.
사람들이 타이핑이 느리거나
인터넷 게시판에서 글을 많이 안 써본 분들은
자신의 글이 티가 난다는 걸 몰라요.
문체나, 반복해서 틀리는 맞춤법이라든가 하는 점에서요.
그리고 소설 쓰시면 재밌어요?
오히려 보통 사람들은 주변 삶이 드라마보다 더 황당한 경우 많은데 말이죠.
저도 소설 쓸 필요도 없이
저희 어머니와 형제분들 이야기만 써도 막장드라마 조연급 이야기는 나와요.
님의 이야기를 하세요.
그게 안 되면 정신과 가셔서 '허언증'이 심해지는 것 같다고,
진단 받으시고 약 드시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