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기 등급 1++ 어떻게 읽어요?

저기 조회수 : 2,802
작성일 : 2012-05-25 00:02:55
이거 어떻게 읽는 건가요,? 정확히 모르겠어요.
IP : 121.168.xxx.9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5 12:04 AM (211.108.xxx.154)

    투뿔이요 투플러스

  • 2. 222
    '12.5.25 12:05 AM (218.52.xxx.33)

    투플러스요~

  • 3. ..
    '12.5.25 12:05 AM (222.121.xxx.183)

    너두 투뿔이요..
    원뿔뿔이렇게도 읽어요..

  • 4. ..
    '12.5.25 12:05 AM (222.121.xxx.183)

    너두 아니고 저두..

  • 5. 그럼
    '12.5.25 12:09 AM (121.168.xxx.97)

    2++ 은 없는 건가요?

    앞에 1은 안읽고 그냥 투뿔 일케 읽나요?

  • 6. ..
    '12.5.25 12:10 AM (222.121.xxx.183)

    네 한우는 3등급 2등급 1등급 1+등급 1++등급 이렇게 5개로 나뉩니다..

  • 7. 쓰리디를
    '12.5.25 12:10 AM (121.130.xxx.7)

    삼디로 읽었던 (다행히 속으로만 ㅡ,.ㅡ) 사람으로서
    좋은 질문입니다.ㅋ

  • 8. 저누
    '12.5.25 12:12 AM (121.168.xxx.97)

    핸드폰 3G 를 한동안 3기가 로 읽었답니다.

  • 9. hanihani
    '12.5.25 12:51 AM (118.131.xxx.19)

    1등급 투플러스로 읽어요

  • 10. ,.
    '12.5.25 1:23 AM (221.139.xxx.9)

    아,,,1뿌라스뿌라스로 읽으시는분은 없나요??
    전 항상 맘속으로 그렇게 읽어왔는데..ㅡ.ㅡ

  • 11. 저는
    '12.5.25 2:23 AM (59.12.xxx.117)

    원뿔뿔ㅋㅋㅋㅋㅋㅋㅋ투뿔 배우고 가요ㅎ

  • 12. 제가 알고 있기로..
    '12.5.25 8:35 AM (218.234.xxx.25)

    1, 1+, 1++는 고기의 등급이 아니에요. 그건 지방질의 함유량 구분이라고 들었어요.
    고기가 1등급이면 다 좋은 거고, +가 많이 붙을수록 지방 함유량이 높은데 그러면 사실 고기가 부드럽고 육즙이 많다는 느낌을 주거든요. (적당히 지방이 있어야 고기가 연하고 또 씹는 맛이 좋고 고기 특유의 풍미가 진해지죠..) - 하지만 반대로 고기 특유의 진한 냄새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별로일 수 있죠.

    그래서 본인의 취향이나 사용 용도에 따라 구입하시면 되는 거구요..(예를 들어 사태 같은 장조림용 고기는 지방이 없으나 1등급도 분명히 있는 거고요) 고기의 등급 자체가 1등급일 때는 +에 상관없이 좋은 등급이라고 알고 있어요.

  • 13. 원글
    '12.5.25 8:39 AM (121.168.xxx.97)

    아. 그렇군요.
    이 기회에에 많이 배워요. 감사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144 쨈바른 식빵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 2012/05/26 1,972
111143 요코하마 2박3일동안 뭐할까요? 9 일본처음 2012/05/26 1,816
111142 영화 후궁 보고왔는데요. 19 스포 없음 2012/05/26 16,502
111141 동그랑땡 보관법좀 알려주세요 4 .. 2012/05/26 3,677
111140 저녁이나 간식 뭐 드실거에요? 21 dd 2012/05/26 3,457
111139 사랑의 리퀘스트 보는데요 .. 2012/05/26 862
111138 남자애들 배변 훈련 좀 시켜서 나오세요..ㅜㅜ 31 왜 그러시는.. 2012/05/26 4,396
111137 아들들만 있는 어머니들.. 장가보내신 후에 어떠세요? 26 밑에 글 보.. 2012/05/26 8,875
111136 구경하는 집 전세 좋을까요? 6 입주아파트 2012/05/26 2,334
111135 진상 남자손님때문에 열이 받네요 26 dd 2012/05/26 6,484
111134 여건이 되심 되도록 아이가 어릴때는 직접 키우세요. 66 어린이집 2012/05/26 12,929
111133 닭근위(모래주머니) 냄새 많이 나나요? 3 dd 2012/05/26 955
111132 남편이 옛 여직장동료와 통화해서 위로받는다면? 15 소울메이트?.. 2012/05/26 3,869
111131 돈의맛 보니까 중고딩때 이런 사실을 몰랐던게 한스럽네요 49 부자 2012/05/26 11,802
111130 40대 중반에 생리양이 많으면 ? 8 2012/05/26 9,515
111129 대파의 두꺼운 초록색 부분은 다 버리는 건가요??? 22 오잉 2012/05/26 13,590
111128 옆집 아이가 저녁마다 울어요 4 휴... 2012/05/26 1,841
111127 운전대만 잡으면 좁쌀영감 1 부인 2012/05/26 745
111126 점점 기계치가 되는거 같아 슬퍼요... 11 ... 2012/05/26 2,289
111125 인형이 싫은건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싫은거겠죠? 7 싫어 2012/05/26 1,654
111124 문 잡아주는 예의 29 덥다 2012/05/26 4,535
111123 방앗간에 떡을 맡겼는데요. 8 @@ 2012/05/26 5,600
111122 세금이 천만원이면 연매출이 얼마일까요? 8 수수함 2012/05/26 14,116
111121 혹시 온몸이 털로덮인분계세요?(넓은부위제모해보신분?) 3 털싫어 2012/05/26 1,208
111120 15년 된 천을 쓸 데가 있을까요? 6 ........ 2012/05/26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