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 벼랑끝으로 몰았을까...

빨래하는 날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12-05-24 12:24:16

저는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법원 출두를 위해 대기한 버스를 타기 전 송구하다는

인사를 국민들께 한 그 통한(?)의 인사와 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저렇게 끌어내려고 온갖 애쓴 흔적을 그전에 봐왔기 때문에...

이 무지렁이 아줌마도 다 느끼게... 했던... 털기를...

소박하게 살고자 했던 전임 대통령을 저렇게 만천하에 모욕을 주면서 불러가는구나...

노통의 잘못이 그렇게 컷던가.... 하는 분노가 한순간 폭발했던....ㅜㅜㅜ

훌륭한 지도자를 가진 나라의 국민은 무척 행복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행복을 꿈꿀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우리나라가 적어도 상식적으로 사람사는 세상이 열리고

있구나.... 생각하던 그때.... 지금은.... 모두 어떻게 변하셨는지요?

정의롭고 따뜻한 리더.... 철학이 있는 리더.... 당당한 리더....상처만 남아 있어서

마음이 쓸쓸합니다...

신문에 실린 노짱의 얼굴 사진을  접어서 버리지 못하는 날입니다.ㅜㅜㅜ

IP : 211.228.xxx.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날을 생각하면
    '12.5.24 12:29 PM (123.109.xxx.164)

    넘 가슴아프네요...

  • 2. 배신의 댓가
    '12.5.24 12:30 PM (203.232.xxx.242)

    민주당 배신의 댓가이지요 만만하자나요 보호막이 될 정당이 없는데 ..
    전두환 김영삼이 떵떵거리는 이유가 그것이이요

  • 3. ..
    '12.5.24 12:56 PM (115.136.xxx.195)

    배신은 무슨 배신이예요.
    전두환, 김영삼이 잘 살아가는 이유는 그나물에 그밥들이
    지금 정권잡고 있으니까 끼리끼리여서 그런것이잖아요.

    노통 퇴임하고 이명박정권들어서자마자 참여정부에서 일했던
    사람들 먼지하나 하나 다 털었습니다.
    방송에 나온것만 그이후이구요.
    이명박정권이 참여정부에 컴플렉스가 있었던것 같아요.
    돌아가시지전에도 이명박이 따라쟁이라고 노통하는것
    따라하는것 인터넷에 많이 사진이 떠돌아다녔고,
    촛불집회배후로도 의심했다고 하잖아요.

    노통은 퇴임후가 인기 좋았잖아요. 그것도 질투했겠지요.
    이명박은 인기가 없었으니까.

  • 4. 쥐에게도
    '12.5.24 12:57 PM (122.47.xxx.9) - 삭제된댓글

    똑같이 그대로 ..........

  • 5. 사랑이여
    '12.5.24 1:10 PM (14.50.xxx.48)

    똑같이 그대로 .......... 2222222222

  • 6. 운지하다
    '12.5.24 1:11 PM (110.70.xxx.99)

    뇌물먹고
    감옥가기 싫어 자살한 사람
    입니다
    동정은 필요없습니다

    노건평 바다 이야기
    권양숙의 피아체 시계
    아들 딸 미국 거대 주택
    이론거죠 뭐

    그리고 밈주당도 노무현을 버렸죠

    정세균은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했고
    박지원은 민주당을 망친게 노무현 아니냐

    이러고

    국민은 지지율 5%

    이러니 자살했죠

    .

  • 7. 운지하다
    '12.5.24 1:12 PM (110.70.xxx.99)

    다 여러분 탓 입니다

  • 8. .....
    '12.5.24 1:25 PM (203.249.xxx.25)

    운지하다...
    저거 뭐하는 종자예요???

    참, 모자라기도 하고, 천박하기도 하고,
    사악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 9. 제대로 알고나
    '12.5.24 1:37 PM (59.10.xxx.69)

    지껄여라 운지하다놈아..

  • 10. 저도
    '12.5.24 1:40 PM (122.47.xxx.17)

    그 장면을 잊지 못하겠어요
    가슴이 쪼여 오며 아파요...ㅠ
    그때 막 화내고 소리치고 정말.....먼지털이식 수사로 인격살인한
    이명박정권을 용서 할수없어요

    한나라의 대통령이었던 분을 검찰출두로 봉하에서 부터 몇시간을 헬기띄워 생중계하고
    모욕을 준걸 생각하면...ㅠ
    이명박 형이나 아들은 서면조사로 끝내는걸 보면 너무 화나고...

  • 11. ..
    '12.5.24 1:42 PM (203.100.xxx.141)

    운지하다....이거 미친인간.......관리자는 이런 사람 강퇴 왜 안 시키는 건가요?

    우리 모두 강퇴 건의해요.

    날마다 82자게에서 저 인간 같지도 않은 쥐새끼 보느라고 힘들어 죽겠어요.

    인간이 참 금수만도 못하는 느낌입니다.

  • 12. phua
    '12.5.24 1:43 PM (1.241.xxx.82)

    복....수....할....겁....니...다..........

  • 13. 저녁숲
    '12.5.24 1:51 PM (61.43.xxx.88)

    그 날, 노통의 그 처연했던 눈길을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 14. 컨트롤키
    '12.5.24 1:52 PM (182.212.xxx.72)

    전 이인규중수부장..이사람이 계에속 고인을 욕되게 하는걸 참을수없어요.
    이명박은 어떻게 검찰조사받는지 지켜보자구요.

  • 15. 운지하다야
    '12.5.24 4:40 PM (221.146.xxx.239)

    너거엄마 그러다 자살할라
    너같은거 낳고 미역국 쳐먹은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 16. 반드시
    '12.5.24 5:51 PM (218.50.xxx.101) - 삭제된댓글

    복수해야죠.

  • 17. 햇살조아
    '12.5.25 12:20 AM (125.134.xxx.160)

    권력이 아무리 좋고
    완장찬 놈이 최고라지만
    완벽한 지도자를 바라지는 않는다.
    그래도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되어야 하지 않을까..
    모든 시도는 성공으로 끝날 확률보다 실패의 확률이 더 많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비난 하지는 않는다.
    그는 그래도 기본과 양심을 지키면서
    실패를 보면서도 꾸준히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709 서양임산부들은 임신중에 와인마시나요? 12 서양임산부 2012/06/25 20,118
120708 엑스포 KTX로 보러가려면요... 2 곰이 2012/06/25 1,175
120707 동네가 천호동 주변인데 인육 관련 기사 보니 무서워요... 6 ***** 2012/06/25 3,623
120706 방금 드라마스페셜 '리메모리' 보신분들 3 두라마 2012/06/25 2,515
120705 독서실에 아이들 5 beney 2012/06/25 1,983
120704 8세 아이 한글가르치다가 복,짱,터져요.. 14 아흑 2012/06/25 6,828
120703 19?) 신품 김수로 보니.. 남편과 연애시절 생각나요.. 1 불공정거래 2012/06/25 4,141
120702 드라마,히트 재미있나요? 5 하정우 2012/06/25 1,615
120701 이 야밤에 삶은 달걀과 사이다 1 맑은물내음 2012/06/25 1,422
120700 선불달라는 가사도우미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 2012/06/25 5,439
120699 여러분들은 어떤 친정엄마를 두셨나요? 10 부헤헤 2012/06/25 2,968
120698 중년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15 cool 2012/06/25 4,236
120697 부산여행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알려주세요 24 여행 2012/06/25 3,925
120696 옛날 아주 좋아 했던 노래인데 생각이 안나요 5 ... 2012/06/25 1,438
120695 영어로 멋진 건배사 추천해주세요.. 1 Jennif.. 2012/06/25 5,934
120694 카카오톡 스토리도 모두 개방인가요? 2 카카오스.... 2012/06/25 2,605
120693 괜히 장동건이 아니군요.. 10 ㅅㅅ 2012/06/25 4,559
120692 아이가 자동차 시트에 잔뜩 토했는데.... 2 아기엄마 2012/06/25 2,268
120691 소셜커머스 여행상품 괜찮나요? ... 2012/06/25 1,621
120690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POP를 배워두는 게 도움이 될까요? 7 음... 2012/06/25 1,793
120689 추석때 외국에 있는 큰 시누이댁 방문 99 폐가될지 2012/06/25 10,704
120688 원전>알면 알수록 불편한 진실... 꼭 봐주세요 녹색 2012/06/24 1,167
120687 정소민이라는 배우 보니 ~~ 12 테레비를 보.. 2012/06/24 5,999
120686 40대 중반이지만 8 저는 2012/06/24 3,428
120685 요즘은 결혼식 안 가고 .. 2 여론 2012/06/24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