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아이 속옥이 좀 작은듯하더라구요..
가슴부분이 브래지어 밖으로 튀어나올듯,,,, 휴
어제 시내 나간김에 속옷전문점에 들려서
사이즈를 쟀는데...
ㅋ B컵이라네요...
아직 애기 같은데,,
뭔 가슴만 커서,,
하긴 발도 커요 260mm
이젠 다 컸구나 싶었네요..
얼마전부터 아이 속옥이 좀 작은듯하더라구요..
가슴부분이 브래지어 밖으로 튀어나올듯,,,, 휴
어제 시내 나간김에 속옷전문점에 들려서
사이즈를 쟀는데...
ㅋ B컵이라네요...
아직 애기 같은데,,
뭔 가슴만 커서,,
하긴 발도 커요 260mm
이젠 다 컸구나 싶었네요..
고1된 딸아이 한 13~4살 무렵부터 아이몸을 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샤워하고 늘 샤워가운 입고 나오고
뭐 엄마라도 내외하니깐요..
저는 애 앞에서 옷자연스럽게 갈아입는데
아이는 꼭 지방 문 닫고 갈아입더라고요. 저 있으면 나가라 하고요;
근데 어쩌다 방문을 열었는데 아이가 옷을 갈아입고...
제가 들어가니까 얼른 돌아서더라고요 ㅋ 엄마 왜 노크도 안해 하면서요;
옷입고 다닐땐 애기같아 보였는데, 그때 보니 왠 아가씨;;;
깜짝 놀랐지만 그냥 못본척하고 나왔어요..
내 자식이라도 참 ㅎㅎ
이녀석도 옷 갈아 입을때 보니 다 컸네요...ㅋㅋ 하는짓은 아가인데...너무 이쁘죠?
그러게요...
하는짓은 아직도 아가인데,,,,
이쁘기도하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