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히스테리 후에 나온 박상은 살인사건 나왔는데요,,
완전 미스테리한 사건이네요,,
전 그때어렸을때라 잘 몰랐나봐요,,
더 놀란건 그당시 어학연수를 갔다는거네요,
얼마나 부자길래,,,
범인이 안잡혔다는게 아쉽네요,,
아까 히스테리 후에 나온 박상은 살인사건 나왔는데요,,
완전 미스테리한 사건이네요,,
전 그때어렸을때라 잘 몰랐나봐요,,
더 놀란건 그당시 어학연수를 갔다는거네요,
얼마나 부자길래,,,
범인이 안잡혔다는게 아쉽네요,,
어학연수 첫해였죠
그래서 인식이 별로 안 좋아진 계기도 됐었고
그때 처음 잡힌 용의자가 너무 잘 생겨서 여학생들이 관심갖고 했었어요
범인은 아는데...물증을 확실하게 못잡았다는 핑계로...
범인은 무죄가 된 사건이죠.
당신...그 범인이라고 추측되는 남자의 집이 어마어마 빵빵했다는....
지금은 중년이 되었을텐데..어디서 뭘할지 궁금하네요....
여자집도 대단한 집안이었나봐요,,?
부산.경남을 들었다놓은 사건이였였죠.
소문 중에는 피해자 여대생수첩에 경남지역 고위직 전화번호가 수두룩해서....
뭐....어쩌면....제 3의 ...4의 ...
여하튼...조사할수록....의심가는 남자가 자꾸 자꾸 나와서리...여하튼...그랬다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네요
범인이 두명으로 압축되었고,둘다 증거불충분으로 나왔었죠
여자집은 돈이 많았고,남자는 학벌이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정씨 장씨 그랬던것 같은데 ㅠ한명이 인물이 좋고,한명은 좀 왜소했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치흔은(이 단어가 신기해서 어릴때 이 사건을 알게된 경우 ㅎㅎ)사실 결정적 증거는 아니죠
여자분이 소위 양다리 였을경우는 경우의 수가 얼마든지 생기니까요
정씨는 이름이 특이해서 지금도 기억나요
검색해보니 박씨의 남자친구였던 첫번째 용의자 장씨는
상당히 잘 생겼네요.
두번째 용의자 정씨는 딱 엘리트같은 이미지이긴 한데
어딘지 모르게 음산한 느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