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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히스테리 후에 나온 박상은 사건이요

.... 조회수 : 5,339
작성일 : 2012-05-21 00:16:30

아까 히스테리  후에 나온 박상은 살인사건 나왔는데요,,

완전 미스테리한 사건이네요,,

전 그때어렸을때라 잘 몰랐나봐요,,

더 놀란건 그당시 어학연수를 갔다는거네요,

얼마나 부자길래,,,

범인이 안잡혔다는게 아쉽네요,,

IP : 1.245.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의
    '12.5.21 12:21 AM (14.52.xxx.59)

    어학연수 첫해였죠
    그래서 인식이 별로 안 좋아진 계기도 됐었고
    그때 처음 잡힌 용의자가 너무 잘 생겨서 여학생들이 관심갖고 했었어요

  • 2. 뒷말이 무성...
    '12.5.21 12:26 AM (58.78.xxx.47)

    범인은 아는데...물증을 확실하게 못잡았다는 핑계로...
    범인은 무죄가 된 사건이죠.
    당신...그 범인이라고 추측되는 남자의 집이 어마어마 빵빵했다는....
    지금은 중년이 되었을텐데..어디서 뭘할지 궁금하네요....

  • 3. ...
    '12.5.21 12:32 AM (1.245.xxx.180)

    여자집도 대단한 집안이었나봐요,,?

  • 4. 고위직 운운,,...
    '12.5.21 12:37 AM (58.78.xxx.47)

    부산.경남을 들었다놓은 사건이였였죠.
    소문 중에는 피해자 여대생수첩에 경남지역 고위직 전화번호가 수두룩해서....
    뭐....어쩌면....제 3의 ...4의 ...
    여하튼...조사할수록....의심가는 남자가 자꾸 자꾸 나와서리...여하튼...그랬다는...

  • 5. 무슨 내용인가요?
    '12.5.21 12:37 AM (188.22.xxx.188)

    전혀 모르는 이야기네요

  • 6. 그때
    '12.5.21 12:37 AM (14.52.xxx.59)

    범인이 두명으로 압축되었고,둘다 증거불충분으로 나왔었죠
    여자집은 돈이 많았고,남자는 학벌이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정씨 장씨 그랬던것 같은데 ㅠ한명이 인물이 좋고,한명은 좀 왜소했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치흔은(이 단어가 신기해서 어릴때 이 사건을 알게된 경우 ㅎㅎ)사실 결정적 증거는 아니죠
    여자분이 소위 양다리 였을경우는 경우의 수가 얼마든지 생기니까요

  • 7. **
    '12.5.21 12:40 AM (110.35.xxx.146) - 삭제된댓글

    정씨는 이름이 특이해서 지금도 기억나요

  • 8. 저두 봤는데
    '12.5.21 1:59 AM (125.180.xxx.79)

    검색해보니 박씨의 남자친구였던 첫번째 용의자 장씨는
    상당히 잘 생겼네요.
    두번째 용의자 정씨는 딱 엘리트같은 이미지이긴 한데
    어딘지 모르게 음산한 느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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