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간 관람 8만5천여명의 시민들 가운데 1400여 명은 현장에서 노무현재단 후원회원으로 가입..
관람객들이 남기고 가신 자발적 관람료는 4천만 원 정도로 집계..
‘강풀 티셔츠’를 포함한 추모 상품 판매 금액도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2억3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
5월 18일(금)부터 31일(목)까지 부산민주공원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
손글씨 작가가 허수연님이시군요. 판화작가님은 정찬민작가시구요.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소중히 간직할께요..